사실 다른 WWOOF하우스는 WWOOFER들과 함께 생활하고 일을 한답니다.

하지만, 저같은경우는 같이 일하는 분들이 따로 있었는데요,

일을하면서도 영어를 같이 할수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Clean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ESTELL"

에스텔은, 정말 좋은 옆집 아줌마 같습니다,

청소를 좋아하고, 정말, 한국사람이 봐도, 일을 정말정말 잘합니다.

BUT 말이 너무너무 빨라요, 하지만, 클리어한 발음^^

정이 많으신 분이지요 ^^

▲이분또한 같이 일하는 Work mate입니다 ^^

"MANDY" 멘디는 노래하는걸 좋아합니다.

지금 태권도를 배우고 있구요, 맨디또한, 일을 정말 잘하구요,

친절하답니다.^^ 가끔씩, 레스토랑에서 공연도 해요

(이건 다음편에 일기를 통해 쓰겠씁니다)

▲"SELLY" 이분은,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이예요,

말을 참 부드럽고, 사근사근 하신답니다.

말을 할기회가 많지 않아 많이 친해지진 못했지만,

딱 보기에도,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