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꼴? 로..지오스 자체에서 학생들을 모아 여행을 갑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로 인해 월요일이 공휴일이어서 이번에는 일, 월 이렇게 1박 2일 여행이었습니다..

학원에 많이 없는 외국인 학생들은 항상 많이들 가더군요..한국인 학생, 일본인 학생, 그 밖에 외국인 학생들..골고루 갔습니다..

사실..가는 곳은 크게 인상적이거나 그렇진 않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원에서 단체로 가서 가격을

할인했다고는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크게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솔직히..(지금껏..3번 정도 간 걸로 비추어 보아..)

그래도..학원에서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학생들마다 의견이 다르긴한데

한 두 번씩 가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