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그래서 짐클래스에 첼시를 갔다. 그가 선택한 그곳은
정말 예술이 살아 움직이는 곳ㅇㅣ었다. 너무 이쁜 갤러가 곳곳에 많았다.
우린 아침을 함께 첼시에있는 식당에서 먹고, 갤러리로 갔다.
뉴욕은 대부분의 레스토랑의 아침은 팬케익, 프랜치 토스트, 오믈렛,
콘푸로스트, 어떤스타일의 에그요리, 버거사이의 베이컨과치즈를 넣어주는 햄버거
거의 이런형태의 비슷한 메뉴를 아침에 제공하고 대부분이 즐겨먹는다.
시간이 없다면 그저 커피랑 베이글만 먹지만 ^^
암튼 나는 어떤스타일의 에그요리를 선택, 거기 토스트2개와 커피 오렌지쥬스
그리고 감자와 에그스크럼블이 함께 나왔다. 배불리 먹고
짐을 따라 나선 23st . 곳곳에 있는 너무 이쁜 갤러리들, 그리고
몇군대빼곤 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따.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 칼러의 깔끔함 벽에
심플하면서도 몇가지 색으로만 표현한 디테일한 사진과 그림에서부터 컬러풀한 그림과 사진
모두 내눈을 빠져들게 만들었고, 정말 내가 뉴욕에 평생살게된다면
내방에 한번쯤은 걸어두고 싶은 작품들이었다. 하지만 정말 20-30만원대의
비싼 그림들! 아마도 아직까진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게 비싼편엔 안속하겠지만,
어젠가는 그들의 그림과 작품들도 인정을 받아 가치가 높아지겠지 ^^
왜 예술을하는 많은 사람들이 뉴욕을 찾고, 패션의 도시라고 불리는지
조금은 이해하고 알수 있을꺼 같다. 첼시. 그곳은 정말 자꾸 가서 이쁜사진들을
많이 찍고싶어지는 그런곳이 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