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갈때 호텔을 미리 예약하지 않은 경우는...
마닐라에 도착해서, 가장 쉽게 1박을 할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여행자 숙소입니다. 그냥 공항에서 쿠폰택시나 일반택시를 타고, 지역(에르미타-말라테)와 여행자 숙소 이름 (패션 나비다드 - Pension Natividad, 또는 말라테 패션 - Malate Pension)에 가지고 하면 갑니다.
쿠폰택시 경우는 345페소 이고, 일반 택시는 100~150페소 전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그냥 여관정도인데, 시설자체도 여관급입니다.
물론, 배냥여행자를 위한 도미토리(한방에 8~10명 숙식)하는 장소도 따로입습니다.
여행자 숙소는 국내인(필리핀인)는 아에 없고, 많은 외국인(미국이나 유럽인)들이 머물는 장소입니다.
여행자 숙소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자세히 알기]를 크릭 하세요^^
일단, 여행자 숙소에서 1박을 한 후, 그 이후부터는 현지여행사(한국인 여행사)를 통해서 호텔을 예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인 여행사를 필리핀 교민신물을 보시면 많이 나와 있으니, 전화를 해서(한국인을 바꾸어 달라고 하면 바꾸어줌), 호텔을 예약하시면 됩니다.
교민신문 경우는 마닐라(에르미타-말라테)나 마카티의 한국인 음식점이나, 식품점에 가면 많은 한국 음식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