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건축물인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에 보트들이 줄지어 서있고,

화려한 불꽃쇼가 오페라하우스를 더욱 더 빛이 나게 하네용~^^

오페라 하우스 내부 콘서트홀!

But...공연은 지루했당..ㅎㅎ

내 돈주고 가기엔 좀 아까운듯 하네용...ㅋ

한번쯤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당~^^

화려한 조명과 인테리어의 조화~

솔직히 안이 더 이뿌더라구영~^^

오페라하우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기도 하지만,

호주인의 강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줄만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자 건축물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한 이 거대한 예술작품이 한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죠~

오늘 제길슨은 또 하나를 배우고 갑니다.^^

'Impossible is nothing! Nothing is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