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입니다!

8시 45분 비행기로 출발 했습니다.

수화물 무게는 16키로만 안되면 된답니다.~

기내에서 파는 음식은 페소만 받는다고 해서 페소 조금 바꿔 갔는데

달러랑 원도 다 됩니다!!!

기내가 상당히 좁아서 불편합니다~

위에서 보는것처럼 자리 비어있으면 누워 주무셔도 되요~

2인실 방 모습입니다. 룸메도 같은날 오는데 저보다 늦게와서 방이 깨끗하네요!

수영장 깊이가 한 180정도 되는거 같아요~

밤만 되면 방문 앞에 오는 애입니다 ㅎㅎ 귀여워요 ㅎㅎ

방책상 정리한 후 모습입니다.. 책상이 상당히 약해서 서랍이 쑥쑥 빠져요

제방은 와이파이가 잘 안잡혀서 나와서 해야 됩니다.. 대부분의 방이 그렇고 라우터 근처의 축복받은방은 방에서도 되요

요 차로 픽업하러 와줍니다

여기서 사진이 바로 안올라가서 우선 링크로 올린다고 힘들어서

요기까지만 쓸게요... 와이파이가 많이 느려서 힘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