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퍼스트클래스 필자닷컴 26년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밴쿠버 ILAC11일기>> japanese restaurant 사무라이
  • 이름 : 천재
  • 작성일 : 2014-07-11
  • 조회수 : 1114
  • 추천수 : 0
 
오늘은 데비 스트리트에 있는 사무라이에 다녀왔어요.

수업시간에 캐내디언의 전통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을때 선생님이 그냥 빵.고기.야채 그게 전통 캐내디언 음식이라그래서 당황했었어요. 근데 진짜더라구

요.

그래서 벤쿠버에서는 거의 일본요리나 대만요리 한국요리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일본인친구들이 하도 라멘라멘 스시스시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것 같아서 함께 사무라이에 갔습니다.

서버분들이 대부분 일본분들이라 일본어를 구사하셔서 일본인친구들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시킨 철판 데리야끼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음식점가면 미소스프는 무조건 공짜인데 여기는 시켜야하더라구요 흑흑

이럴떈 사이드디쉬가 많이 나오는 우리나라가 참 그립답니다. 철판데리야끼의 모습 넘 맛있어 보여서 먹었는데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롤이나 스

시가 제 입맛에는 더 맞았떤 것 같습니다




일본 친구가 시킨 돈까츠에요

처음엔 잘 먹는 듯 하였는데 결국에는 많이 남기더라구요 맛이없었나봐요...........




오오 이거 짱짱맨 추천해드립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안그래도 연어랑 아보카도 엄청 좋아하는데 롤에도 아보카도가가득하고 연어도 아주 튼실히 잘 올려져 있는것이 아주 괜찮았어요!!!!!

물론 나중에 스시타운이나 다른 고급스시집에서 먹은 스시가 더 맛있었찌만 친구들과 오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참 좋았네요




이건 다른친구가 시킨 덮밥종류에요

일본인친구들은 진짜 똑똑하고 무엇보다 사기는 안당할거같아요 여기서. 길위치도 빠삭하게 잘 알고 언제나 손에는 지도와 벤쿠버여행책을 들고다녀요.

그래서 초반에는 일본인친구들이랑 많이 다녔던 거 같아요 도움 많이되요.




제가 좋아하는 닭튀김이에용 ㅎㅎㅎㅎ

베스트프렌드인 일본인친구가 이걸 먹엇는데

연신 우마이(맛잇어)! 라면서 먹더군요

그친구랑 라멘도 먹으러갓었는데 일본 남자분들 정말 마른체형에 비해 많이먹더라구요

근데 그 살이 다 어디로가는걸까요 하하
 
작성자 비밀번호
 
필자닷컴의 호주이야기 : 총 2732개
번호
제목
작성
날짜
조회수
422 
지밍
2014-07-15
1123
420 
깨비깨비
2014-07-15
1164
419 
아이
2014-07-15
922
418 
지밍
2014-07-14
841
416 
깨비깨비
2014-07-14
970
413 
도나스
2014-07-11
1210
412 
아이
2014-07-11
869
411 
깨비깨비
2014-07-11
1226
408 
란이
2014-07-10
928
406 
비숍
2014-07-10
986
404 
지밍
2014-07-10
847
400 
비숍
2014-07-09
1056
399 
Claire
2014-07-09
843
397 
깨비깨비
2014-07-08
1106
396 
lovele
2014-07-08
1271
395 
란이
2014-07-08
877
390 
깨비깨비
2014-07-07
935
389 
란이
2014-07-07
935
388 
Claire
2014-07-04
1380
[61][62][63][64][65][66] 67 [68][69][70]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식회사 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식회사 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 길8, 10층(역삼동 엠타워)
comodo_logo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이찌방유학 영장센 캐공 미국교육원 호주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