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뉴욕에서 6개월간 어학연수를 할 예정인 소정입니다!
현재 미국에 도착한지 8일이 지났네요ㅜㅜㅜㅜ
후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하루 이틀 미루다가 지금이야 글을 작성하네요ㅜ
오늘 주제는! 한국을 떠나 미국까지. 즉, 공항에 관련된 이야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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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원에서 찾아준 비행기 값이 너~무 비싸서 스스로 다른 비행기를 찾아봤어요ㅜ
제가 너무 늦게 어학연수 일정을 결정해선지 이미 싼 비행기표들은 다 팔렸더군요...
그래도... 친구가 알려준 인터넷사이트를 통해서 제일 싼 비행기표를 구했답니다!
바로 '중국동방항공'
중국이란 글자 때문에 괜시리 불안하기도 했지만! 싼 가격에 냉큼 구매했지요.
제가 탄 비행기는 인천→상하이→뉴욕(JFK) 이렇게 경유해서 가는 비행기였어요.
경유해서 기다리는 시간도 2시간이였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한것도 있고요ㅎ
출발일시는 1월2일 아침 8시 50분.
아침에 짐챙기고 인천공항에 정신없이 가는것보다, 미리 인천공항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지내고
아침일찍 유유히 인청공항에 가기로 했답니다.
그런데ㅜㅜ 1월 2일은 일요일, 주말에는 게스트하우스가 빨리 매진(?)이 되더라고요ㅜㅜ
겨우겨우 홍보가 안된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서 하룻밤을 지낼수 있었답니다.
혹시 주말 아침 일찍 떠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게스트하우스 예약하세요~
ㅎㅎ 인천공항에서 티켓팅하고~ 비행기타고~ 드디어 미국으로 출발!
한국에서 상하이로 가는 비행기편은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기내식도 한국인 입맛에 맞는 김치제육이 나왔고, 한국인 승무원이 있어서 매우 편했어요.
도착후에도 Transfer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을 졸졸 쫓아다녔답니다!
공항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속 Transfer! Transfer! 하면서 외쳐줘서 편했어요 ㅎㅎ
기다리는시간은 겨우 2시간! 아이팟에 다운받은 영화를 보니 벌써 탑승시간이 됐더라구요 ㅎㅎ
아.......... 이제 정말 힘들었던..ㅜㅜ 상하이에서 미국까지 가는 길..ㅜㅜㅜ
14시간이었나? 어쨋든 비행기에서 14시간 있는것은 매우 괴롭더군요ㅜㅜㅜ
혹시 자리 예매 아직 안하신분들은 창가보다는 복도쪽 추천해요ㅜ
저는 창가가 좋아서 창가쪽에 앉았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눈치보이고..
복도쪽에 앉으신 분이 잠자고 있으면 미안해서 깨우지 못하고ㅜ 안절부절.......
그나마 다행이었던 점은...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 충전하면서 사용가능해요
저...노트북에도 미드같은거 다운 받아놔서ㅜㅜ 미국 가는 비행기내내 미드 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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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다보니 저 학원 갈 시간 됐네요ㅜ
학원다녀와서 JFK공항에서 집까지 간 이야기 적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