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arli입니다!

이제 2013년도 정말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2013년이 끝나기 전! 그룹클래스 프레젠테이션을 소개해드릴게요~

여러가지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을 전하면서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전 그룹클래스 티쳐와 학생들이 모여있네요~

연말이라 흐트러질 수 있는 분위기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티쳐와 학생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cnn어학원의 분위기 메이커 티쳐 로지(좌), 티쳐 재즈(우)

프레젠테이션 진행을 하면서 학생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첫번째 발표자는 일본학생 유키입니다.

유키는 필리핀에서 자신의 생각과 몸이 변하는 것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어요

유머러스한 유키덕분에 많이 웃었답니다^^

두번째 학생은 한국학생 제이였어요

2013년 자신의 가장 큰 선택이 필리핀으로 와서 공부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말처럼 대본없이 유창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참 멋있었네요!! 

세번째는 한국학생 제임스입니다.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제임스는

영어를 더 공부하고 싶어서 왔다는데는데요~ 사업차 중국에서 지낸다는 제임스는 중국의 새해문화에 대해 소개해주었답니다.

참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1부 마지막 학생은 일본학생 사토입니다.!

6개월 동안 자신의 필리핀 생활에 대해서 설명하고 또 다른 6개월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이번 연수가 끝나면 업무차 인도로가서 6개월을 또 지내야 한다는데요

언제나 웃음이 아름다운 사토!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티쳐 재즈반! 단체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유키, 제이, 사토, 티쳐 재즈까지 참 웃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이것으로 프레젠테이션 1부 소개는 마무리하고

2부에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se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