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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CEL어학원 - 레벨테스트
  • 이름 : okkey1
  • 작성일 : 2017-02-01
  • 조회수 : 1880
  • 추천수 : 0
저번에 레벨테스트를 보고 난 후 벌써 4주가 지났나보다..
 
 
어김없이 돌아온 레벨테스트!! 이번에도 레벨업을 하기위해 스피킹 동영상도 더 길게 찍고
 
복습도 하고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다.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에도 elec1 /2 수업은 그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침에 아이엘츠 수업을 들으러 갔다.
아이엘츠 너무나 어렵다.. 확실히 단어 난이도가 있으며 라이팅할때도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쓰면 안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단어들을 알아야해서 단어의 중요함을 느꼈다..
아침부터 난이도 높은 수업을 들으며 집중을 해서 그런지 아침을 먹고가도 너무나 배가 고프다. 

 
아침 수업이 끝나고 나서 레벨테스트를 보기위해 준비를 하였다. 레벨업하고 싶은 애들도 있고 자기의 레벨이 안되는 걸
알고 반에 그대로 남아있고 싶어하는 애들도 있었다. 나는 단기로 학원을 등록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어보고 싶었다.
이번 레벨테스트에는 리딩이 많이 어려웠다. 주제를 골르는 문제도 있었고 빈칸을 채우는 문제도 있었다.
각 문단의 주제를 고르는 문제에서 헷갈리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문제 푸는데 꽤나 많은 시간이 걸렸다.
문법과 리스닝은 무난히 풀었던 것 같다. 라이팅 주제가 뉴스를 읽는 것이 중요한지를 묻는 질문이였는데
어렵지 않게 풀어나갔던 것 같다. 그렇게 1시간 50분의 시험의 끝났다.
 


 
우리학원은 금요일에 레벨테스트를 보고 또한 금요일에는 일찍 끝나는 날이여서 시험이 끝나고 나면 다들 집에가거나
놀러가는 분위기인데 오후 수업까지 듣는 학생들은 테스트를 보고 나서도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친 몸과 머리를 가지고
수업을 마쳤다. 너무 지치고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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