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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LAC어학원 - JAPA DOG & RED ROBIN
- 이름 : 수여니
- 작성일 : 2016-11-24
- 조회수 : 1368
- 추천수 : 0
밴쿠버에 왔으니 밴쿠버에서 유명한 맛 집을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인터넷에서 맛 집을 검색 했었다.
맛 집은 생각보다 많이 올라 왔었는데 그 중에 두 곳을 가보았다.
첫 번째로 소개 할 집은 Japa dog이다. 자파도그는 서양식 핫도그에 일본식 음식을 퓨전 시킨 핫도그이다.
맨 처음에는 푸드 트럭으로 시작을 했는데 캐나다 현지인의 반응이 좋아 성공하였다고 한다.
여기 직원들이 다 일본인 이였다. 무엇이 맛있는지 몰라서 한동안 계속 서서 고민을 했었다.
같이 갔던 언니는 Most popular라고 적혀있는 1번 terimayo를 먹었고, 나는 고기를 좋아하니까 3. love meat을 먹었다.
언니 것도 맛있었다 하지만 뭔가 그냥 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내가 선택한 love meat은 정말 정말 맛있었다.
안에 소시지, 고기와 치즈 짱 이였다! 음식을 받는 오른쪽 사이드를 보면 여러 가지 소스 들이 많이 진열 되어 있다.
그 곳에서 칠리소스를 더 넣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다. 뭔가 앞으로 계속 이것만 먹을 것 같다.
하지만 다른 것도 시도해 보는 방법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여기 가격이 막 착한 가격은 아니다. 핫도그 하나에 약8천원이니...
두 번째는 수제 버거로 유명한 Red robin이다. 레드로빈 좋은 점이 있다.
사이드 음식은 양파 링과 기본음료, 감자튀김을 한번 주문을 하면 계속 무제한으로 먹을 수가 있다.
이 날 내가 갔을 때 오후5시까지 맥주를 4달러에 먹을 수 있는 날 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음료 대신 맥주를 시키고 버거 두 개를 시켜서 먹었다.
(일행은 3명) 왜냐하면 버거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이렇게 먹어도 배가 부르다 버거를 다먹고 우리는 맥주랑 감자튀김을 3번이나 리필해 먹었다.
아참! 여기 고구마튀김도 있는데 주문을 할 때 바꿔 달라고 말하면 1달러만 추가하고 바꿀 수 있다.
여기에 벌써 2번이나 갔는데 매번 느끼는 점이 직원들이 다 친절하다.
거의 다 먹어 갈 때면 와서 더 리필 해 줄까? 라고 먼저 물어 봐준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이랄까?^^
맛 집은 생각보다 많이 올라 왔었는데 그 중에 두 곳을 가보았다.
첫 번째로 소개 할 집은 Japa dog이다. 자파도그는 서양식 핫도그에 일본식 음식을 퓨전 시킨 핫도그이다.
맨 처음에는 푸드 트럭으로 시작을 했는데 캐나다 현지인의 반응이 좋아 성공하였다고 한다.
여기 직원들이 다 일본인 이였다. 무엇이 맛있는지 몰라서 한동안 계속 서서 고민을 했었다.
같이 갔던 언니는 Most popular라고 적혀있는 1번 terimayo를 먹었고, 나는 고기를 좋아하니까 3. love meat을 먹었다.
언니 것도 맛있었다 하지만 뭔가 그냥 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내가 선택한 love meat은 정말 정말 맛있었다.
안에 소시지, 고기와 치즈 짱 이였다! 음식을 받는 오른쪽 사이드를 보면 여러 가지 소스 들이 많이 진열 되어 있다.
그 곳에서 칠리소스를 더 넣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다. 뭔가 앞으로 계속 이것만 먹을 것 같다.
하지만 다른 것도 시도해 보는 방법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여기 가격이 막 착한 가격은 아니다. 핫도그 하나에 약8천원이니...
두 번째는 수제 버거로 유명한 Red robin이다. 레드로빈 좋은 점이 있다.
사이드 음식은 양파 링과 기본음료, 감자튀김을 한번 주문을 하면 계속 무제한으로 먹을 수가 있다.
이 날 내가 갔을 때 오후5시까지 맥주를 4달러에 먹을 수 있는 날 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음료 대신 맥주를 시키고 버거 두 개를 시켜서 먹었다.
(일행은 3명) 왜냐하면 버거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이렇게 먹어도 배가 부르다 버거를 다먹고 우리는 맥주랑 감자튀김을 3번이나 리필해 먹었다.
아참! 여기 고구마튀김도 있는데 주문을 할 때 바꿔 달라고 말하면 1달러만 추가하고 바꿀 수 있다.
여기에 벌써 2번이나 갔는데 매번 느끼는 점이 직원들이 다 친절하다.
거의 다 먹어 갈 때면 와서 더 리필 해 줄까? 라고 먼저 물어 봐준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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