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가와산 이야기가 시작되요

 

주차장에서 내려 잠시 휴식을 취한후...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해요~

 

얼라려??? 입장료 10페소가 있어요..

 

 

산으로 들어갈수록...조금씩 서늘...해지기는...  개뿔!!!

 

 뒈질것만 같아요...

 

 

 저것은!!! 폭포가 분명해요~

 

먼저 도착해 있던 썩군이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맞....을뻔 해요....

 

우물쭈물거릴것 없이 빨랑 들어갈 준비를 해요...

 

오늘 가와산을 정복할 용사들이에요

 

 

 

 

대나무 보트에 승선 완료!~

 

 

그럼 이제 SHOW TIME...

 

 

폭포맛사지는 공부에 지친 어깨 결림에 에요

 

 

완전 물에 쩔어서 돌아와요..

 

흡사 UFC에서나 볼수있는

 

태클이 작렬해요...

 

 

To the next...

 

안녕~

 

썩군은 루매님을 밀어버림으로써

 

우리 모두가 잠시 행복해 질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요...

 

톤톤마사지보다 열배는 시원해요..

 

우리도 완전 쩔어서 돌아와요....아니 저만....

 

아...여기 행복해지고 싶은사람 하나 또있어요...

 

 

 

그리고 점심시간

점심은 초간단...ㅠ

 

 

만길형님의 의자춤을 끝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ps.다음 글에는 영상집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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