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속으로 꿈꿔왔던 외국생활

여러분이 꿈꾸는 생활은 뭔가요 ?

금발의 사람들 푸른눈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길거리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

아침마다 조깅을 하고 , 테라스가 있는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고 .

또 넓은 잔디에 앉아서 낮잠을 청하는 ,

 광고에서 , 영화에서 본듯한 모습을 꿈꾸시나요 ?

저 역시도 처음에 호주에 왔을때 그런 생활을 꿈꿨었죠

그리고 깨달은게 있다면 여러분이 꿈꾸는 생활이 가능하단거에요 ~

단 ! 정말 여러분 하기 나름이랍니다 ,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한국을 그리워 하면 매일매일이 똑같은 하루가 되고 ,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매일매일이 영화같은 하루가 되는거죠

쏟아지는 비를 맞고 맨발로 거리를 돌아다녀도

길거리에 주저앉아도

낮시간에 펍에앉아 맥주를 마셔도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돌아다녀도 , 남자가 윗옷을 벗고 돌아다녀도

버스가 정류장에 섰을때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려도

어자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것도

지나가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하는것도

다른사람의 눈에서 자유로워질수있는

그래서 마음에서 여유가 생기는 나라가 호주인것 같아요

Beach 가 바로 앞에 있는 집에서 살수도 있고

또 아침마다 일어나 집에서 기르는 개와 함께 운동을 할수도 있고

밤에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에 들수도 있어요

'

기숙사에 있는 테니스장에서 다국적 친구들과 테니스를 칠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아침에 남의 집에 가는게 민폐지만

여기서는 조찬모임도 가져요

우리는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여기서는 음식과 어울린다면 맥주를 즐기죠

여유와 생활을 즐기는 나라니깐요

생김새도 , 말도 다른 사람들과 하나의 공통된 과목을 공부한다는것

그리고 배운걸 토대로 소통한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일까요 ?

여기서는 누군든 친구가 될수있죠

저보다 10살이나 많은 사람과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를 하고 마음을 나눈다는것

삭막한 도시에서 벗어나서 , 머리를 식히고 싶나요

마음속에 여유가 필요한가요

그럼 케언즈로 오라고 하고싶네요

솔직히 말해서 한달이면 지겨워지는 도시가 케언즈 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케언즈는

다정하고 , 낭만적이고 , 자연스러운 이라는 형용사를 가진 시티라는겁니다

 

여러분 무언가를 꿈꾸고있다면

그리고 간직하고 있나요

저는 꿈은 이룰수있기때문에 꾸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번에 많은걸 하라고 권하지는 않을께요

조금씩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가령 오늘은 나의 목적 혹은 꿈을 생각해보고

내일은 내가 가고싶은 지역을 정하고

모레는 내 목적에 맞는 학교를 찾아보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도

이땅 , 혹은 호주가 아니더라도

한국이 아닌 다른 어딘가에서 저보다더 인생을 즐기고 계실수도 있으실꺼에요

제 이야기가 너무 진부했나요 ? 하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속으로 꿈꿔왔던 외국생활

여러분이 꿈꾸는 생활은 뭔가요 ?

금발의 사람들 푸른눈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길거리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

아침마다 조깅을 하고 , 테라스가 있는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고 .

또 넓은 잔디에 앉아서 낮잠을 청하는 ,

 광고에서 , 영화에서 본듯한 모습을 꿈꾸시나요 ?

저 역시도 처음에 호주에 왔을때 그런 생활을 꿈꿨었죠

그리고 깨달은게 있다면 여러분이 꿈꾸는 생활이 가능하단거에요 ~

단 ! 정말 여러분 하기 나름이랍니다 ,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한국을 그리워 하면 매일매일이 똑같은 하루가 되고 ,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매일매일이 영화같은 하루가 되는거죠

쏟아지는 비를 맞고 맨발로 거리를 돌아다녀도

길거리에 주저앉아도

낮시간에 펍에앉아 맥주를 마셔도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돌아다녀도 , 남자가 윗옷을 벗고 돌아다녀도

버스가 정류장에 섰을때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려도

어자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것도

지나가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하는것도

다른사람의 눈에서 자유로워질수있는

그래서 마음에서 여유가 생기는 나라가 호주인것 같아요

Beach 가 바로 앞에 있는 집에서 살수도 있고

또 아침마다 일어나 집에서 기르는 개와 함께 운동을 할수도 있고

밤에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에 들수도 있어요

'

기숙사에 있는 테니스장에서 다국적 친구들과 테니스를 칠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아침에 남의 집에 가는게 민폐지만

여기서는 조찬모임도 가져요

우리는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여기서는 음식과 어울린다면 맥주를 즐기죠

여유와 생활을 즐기는 나라니깐요

생김새도 , 말도 다른 사람들과 하나의 공통된 과목을 공부한다는것

그리고 배운걸 토대로 소통한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일까요 ?

여기서는 누군든 친구가 될수있죠

저보다 10살이나 많은 사람과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를 하고 마음을 나눈다는것

삭막한 도시에서 벗어나서 , 머리를 식히고 싶나요

마음속에 여유가 필요한가요

그럼 케언즈로 오라고 하고싶네요

솔직히 말해서 한달이면 지겨워지는 도시가 케언즈 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케언즈는

다정하고 , 낭만적이고 , 자연스러운 이라는 형용사를 가진 시티라는겁니다

 

여러분 무언가를 꿈꾸고있다면

그리고 간직하고 있나요

저는 꿈은 이룰수있기때문에 꾸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번에 많은걸 하라고 권하지는 않을께요

조금씩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가령 오늘은 나의 목적 혹은 꿈을 생각해보고

내일은 내가 가고싶은 지역을 정하고

모레는 내 목적에 맞는 학교를 찾아보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도

이땅 , 혹은 호주가 아니더라도

한국이 아닌 다른 어딘가에서 저보다더 인생을 즐기고 계실수도 있으실꺼에요

제 이야기가 너무 진부했나요 ? 하하하하

그래도 ^ ^  너그러이 아시죠 ?

이만 케언즈에서 나디아는 뿅 !

 

하하하

그래도 ^ ^  너그러이 아시죠 ?

이만 케언즈에서 나디아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