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저도 예전에는 케언즈의 학생이었답니다 두둥

SPC에서 학생이었답니당

먼저소개부터하자면 이분은 SPC의 스타강사 " Peter "

처음에는 이선생님말이 귀에 잘 안들립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만약 ! 언제부턴가 우리 피러의 말이 귀에 들린다면

당신의 영어는 늘었습니다 ! 100프롬돠

너무너무너무 좋은선생님이구요

학생으로하여금 스스로 공부를 하게끔 만드는 선생님이시죠

한때 저 상콤이 나디아가 방황할때 ....

단 몇마디로 저를 뉘우치게 만든분이죠

방황하는 어린양에게는 구원의 손길을 뻗치는 피럴 ~

사실 SPC에 일본인이 많은건 사실이죠 !

하지만 ! 하지만 ! 그게 더 좋은 장점이라는거

첨에 영어실력이 부족할때 유럽애들 만나면 들리지도 않고

버벅버벅 기가죽어욧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일본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늘리면서 자신감을 키우는것도 좋아요

SPC의 장점인 1:1을 하면서 원어민과 대화를 하면서 부족한부분을 채우구요

저 나디아는 어떻게 활용을 했는가 ! 저는 호텔경영을 전공하는 학생이에요

그래스 튜터랑 호텔투어를 갔어욧 ! 그래서 호텔 로비에서 이야기하고

케언즈에 있는 호텔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지겹지 않은 유쾌한 수업이었답니닷 !

SPC 의 또 다른장점 ! 가족적임

같은 아시안이라서 그런지 쉽게 친해져용  

특히 액티비티활동을 많이하는데

일본애들이랑 그룹만들어서 케이블스키도 타러가고 렌트해서 여행도가고

자연스럽게 한국말보다는 영어를 사용하게 되용

그렇다고 ! 또 SPC 에 유럽애들이 없는것도 아니에요

물론 영어학원인데 다 있지 않겠어요 ?

여러분이 레벨테스트 잘쳐서 높은반가시면 ! 풋풋한 유럽 미남미녀들 만날수있어욧

다 마음먹기 나름인거에요

히힛

전 SPC에서 참 좋은 일본친구를 사겼답니당

여러분 @ @ 저는 Pre-Inter로 SPC에 들어가서 Inter로 졸업을하고

두구두구두구 CCE 에 가서 레벨테스트 결과 Upper-inter로 입학했답니당

CCE 가서 유럽애들이랑 지겹게 파티하고 놀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하기나름입니다 !

나디아의 CCE 이야기는 다음편에 들려드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