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듯하지 않은가?.....
나도 처음 학교에 와서 만났을때...뭔가 낮익은 얼굴...어디서 봤지..어디서 봤지?.....
미국을 와본적도 없는 내가 이 사람얼굴이 왜 이렇게 낮설지가 않은지......
2틀 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아!~!!! 눈치 챘는가?.....ㅎㅎㅎ
엠버시 브로셔를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나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렇다...한국에서 수십번을 들어 보고 자습하고 복습했던 브로셔에 엠버시를 알리던 그 여자...
정말 우리 학교에 있었다..ㅎㅎㅎ
이름은: 미쉘
시애틀 엠버시의 실질적인 업무와 학교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것, 캔슬, 변경 등등...
이런 업무를 담당하고 그 이외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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