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5번가에 있는 두번째 레너트 건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오후 수업을 45번가에서 듣는다고 했었는데요
45번가의 교실은 다 작더라구요
43번가는 보통 큰 교실이 많구요
아침 수업은 정원이 10명
오후 수업은 정원이 6명이라
많아봐야 6명이서 같이 이 작은 교실에서 수업듣기 때문에
그렇게 작다라는 생각은 못햇었는데
레너트에서 오래 공부한 친구가 이 작은 교실에서 10명이서 수업하기도 한다고하네요-.-;
조금 충격;;
6명이서도 사실 좀 교실이 빡빡하거든요
어차피 수업중에 이동을 안하기에 상관은 없지만
좋게 말하면 굉장히 아늑합니다 ㅋ
우선 밖에서 본 모습이구요
레너트의 모든 교실에는 이렇게 큰 창이 있습니다!
43번가의 빌딩에 창 없는 교실들도 있는데
그런 교실의 선생님들이 보통 슬랭을 잘 가르쳐 줍니다 ㅋ
인포멀한 단어들이요 ㅋ
창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거죠
이게 나쁘게 들릴수 있는데 사실 정말 좋아요
인포멀 토킹, 슬랭이 정말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말이기때문이죠
한국에서도 "쩐다"나 "존x" 이런말 친구끼리 많이 쓰듯이
일반 뉴요커 대화를 알아듣고 싶으면 알아야 이해할수있어요
이런 단어들이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정말 알기 힘들거든요 혼자서는
그런데 오후반 비즈니스 클래스의 엘리자베스는 저어어어얼대 물어봐도 알려주지않습니다
그냥 나쁘다고만 말해요 -.-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말이죠
엄격한 레너트의 policy를 잘 따르는 선생님들은 인포멀한 용어 잘 안쓰고
안 알려줍니다-.-
교실 내부이구요
의자 뒤로 그렇게 공간이 많지 않죠?
아늑~합니다
6명이 사용하기 딱 좋아요
10명은 좀 무리일듯 싶어요;
이곳은 레벨이 낮은 반(레벨3)의 교실인데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이 잘 의사전달 하는데 어려움을 느낌으로
대화를 도화주는 문장들이 많이 붙어 있어요
벽에 알록달록 붙어 있던 것들이
바로 이런겁니다ㅋ
~ 이렇게 말하는거 맞아요?
~ 스펠링 뭐에요? 등등
모든 교실 뒷 편에는 세계지도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교실엔 학생들이 작성한 무언가가 붙어있네요
그리고 중요한것!
레너트의 수업료는 그대로인데 수업 시간이 줄었습니다-_-
수업 변경시간은 아래와 같구요
저의 아침수업은 20분이 줄었네요
(원래는 1:30에 끝나던것이 지금은 1:10에 끝남)
20분x5일=100분
1시간 40분 줄었네요 -_-
뿐만 아니라 저는 오후 수업도 듣기에 오후 수업시간도 줄었습니다!!!!젠장
말이 rapid progress20,30이지
실상 rapid progress 18,26 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얼마전에 바뀌면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시간당으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가르치는 수업시간이 줄면서
받는 페이도 줄어들었기때문이죠
학생들은 수업시간이 줄었기때문이고
그러나 결국 어쨋거나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