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개인적으로 가기위해서 상품을 비교해보구 있는데요.. 가격은 좀 많이 비싸답니다.  학교에서 그달의 activity로 이 Fraser Island를 소개했을때는 2박 3일 빡빡한 시간 일정으로 전체 300불 있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다른 여행상품으로 체크를 해보니.. 1박 2일 코스로 300불이 휠씬넘는답니다.. 이곳이 얼마후면 세계유산으로 지정이 될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그만큼 아름다운 곳임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그리고 가능하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activity를 통해서 한번 갔다오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여행사나 이곳 여행센타를 통해서도 좀 많은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날짜별의 코스에 따라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구요..

그리고 말씀드린 Byron Bay 및 Nimbin은 이곳에서 가까운곳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곳인거 같은데요.. Nimbin지역이 마약의 종류인 마리화나가 허용이 되는지역으로 위험하다고 합니다..물론 이곳에서 체험을 하는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곳의 경우는 그 이전에는 아주 좋은 공동체집단이 사는 지역으로 서로 물물교환으로 경제가 이루어지는 지역이었으나 범죄자나 무법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이곳이 위험한 지역으로 전락되었다고는 합니다….이 두곳이 관광지역으로 학교에서도 그달의 activity로 프로그램을 가졌는데요..

이곳을 가게 될경우 조심해야할 지역임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담으로 안내할곳은 비행기로 움직여야 하는곳인데요… 남태평양 및 배스 해협사이에 있는 바로 TASMANIA입니다. 이곳을 좀더 설명드리면 호바트라는 곳이 타스마니아의 주요도시명이구요 호주 최남단에 위치해 있구요.. 그리고 요트경기가 열리는 센디베이와 살라망 마켓, 유형지의 역사를 간지간 포트아서등의 관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골든코스트에서 지내면서 이곳 타스마니아에서 오신분들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이곳도 호주에서는 관광명소인거 같습니다.. 이곳 아일랜드 안에 관광지역들이 잘 정리가 되있구요.. 체류일자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고 있답니다..

아직 자연그대로 야생이 서식하고 자연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 서퍼스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많은 비치가 있는데요.. 바로 위쪽에 Main Beach가 있구요.. 아래로는 Broach Beach, Mermaid Beach그리고 유명한 Burleigh Heads, Palm Beach 가 있습니다..이안에 작은 다른 이름의 비치들이 있구요.. 이곳에서 가봐야할 beach로는 Burleigh Beach가있구요.. 제 클라스메이트를 덕뿐에 알게된 쿨랑가타 근처의 Kiara Beach는 강추입니다. 그리고 많은 정보는 없지만 혹시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무비월드나 드림월드근처에 위치한 Tamborine Mountain 은 어떨까 싶네요.. 이곳도 이곳 골든코스트의 관광지역입니다. 이곳은 퀸즈렌드 제일의 국립공원이 있구요..W itches라는 폭포도 있다고 하네요.

이곳 퀸즈렌드에는 위에 소개해드린 것 이외에도 고래나 돌고래를 보트를 타면서 가까이서 구경해볼수 있는 상품에서부터 다양한 크루즈상품, 그리고 Surfing배우기등등 많은 신나는 상품등이 잘 준비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