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 이름을 건........ 현지 생생! 경험담을 쓰게댄 Mia 입求?! ^-------^

약간의 부담감과 (왜냐면 몬가를 소개해 드리려면...그것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이 있어야 하거...즉..클래스에서 뒤쳐지면 안대기 때문이죠!) 떨림이 (잊혀지지않을 경험이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죠!) 아주 기분 좋네여! ^0^/

간단 저의 소개를 할게요

저는 케언즈에서.... 3개월 general E. course- upper  졸업, 3개월 일...하다가 시드니에 온지 이제 2주째입니다 시드니에 온 목적은 오직 하나!!

ACE의 TESOL course 때문이죠(한국에서 부터 Ace Tesol을 생각하거 왔습니당...나름지론이...유명한거에는 그에 따르는 타당한 이유가 따르는 것 같다는..ㅎㅎ) 

물론 아무대책없이 온거 아니거..

이미 케언즈 ACE에서 entrance test를 패스하고..개강 일주일 전에 시드니로~

(참고하세여! ACE같은 큰 학원은 각 지역 연계되어있기때문에 이 지역이 싫다면 다른 지역의 브랜치에서 할 수 있습니다)

본인 물론 워킹비자지만 처음부터 목적을 "망설임없는 유창한 영어!" 로 정하고 워킹이나 여행은 부수적으로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공부를 더 하고 싶어씁니당...

암튼...

시드니에 와서 첨 한일은....방구하는 거죠! 백팩에서 묵는다는 건 돈 낭비와..

bed bugs의 출현으로 깔끔치가 못하기에 오자마자 시티안에 위치한 아파트로 운좋게 골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사실 운이 좀 있다는...ㅎㅎㅎ

시드니는 물론 한국사람은 많지만 볼것이 많고 쉬기위한 파크도 넘 예뼈서

개인적으로 케언즈보다 시드니가 더 맘에 듭니다! 그러나! 이건 정말 개인적 의견이에여

괜히 케언즈생각했다가 저땜에 옮기지 마셔여!

말 나온김에 두도시를 비교한다면....

케언즈는 먼가를 하자면- i mean, activity! 하루가 짧고..그러나 먼가를 안할려 한다면..

글거 그런데에 돈을 쓰기 실다면...볼거리가 없기땜시 무지무지 지루지루...ㅠ.ㅠ

그르나 확실히 외국인들이 친절! 하다는거!! 는 무지무지한 장점이죠

시드니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갑작스런 외국인과의 공원토킹이나..암튼...그릉거는 좋아요~

시드니는 볼거리는 무지무지만다는~ 참고로 저는 도시에서 자라서 그릉지 케언즈에서는 조금 답답한 감이 없지 안았는데...시드니오니 이제 숨쉬고 살만하다는....다른 사람들이랑 반대죠ㅎㅎ 

공원이나 건물, 길거리의 많은 사람들과 샵들, 먹을거리들...명소들...보기만 해도 행복이ㅠ.ㅠ

그르나!! 길거리의 토크나 어떤....음...외국인과의 우연한 아님 우연을 가장한 프리토킹은 참으로 어렵습니당....한마디로 거의 학교내에서만 영어를 쓸수 있다는 거져!  물론 외국인 쉐어를 하거나 그르면 문제가 좀 달라지져! 암튼 크게 노력안해더 프리토킹할수 있는 케언즈와는 조금 다른 면입니다

일주일동안 하버브리지, 달링하버, 시드니타워,천문대, 오페라하우스, 패디스마켓, 롹스 광장, 서큘러 키, 로얄 보타닉 가든, 하이드 파크, 박물관, 메리 성당, 음...또...암튼 요기조기 혼자서 지도 들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낸는데 그시간 너무 좋았어요 ㅠ.ㅠ 낮에는 날씨도 따땃~해서 가디건 가방에 넣거..

아 그리어! ㅎㅎ

사실...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ㅎㅎ

케언즈에서 시드니 ACE 이미 다 등록을 하구 왔으나..

막상와서 보니 시드니에서 TESOL로 IH가 무지무지 유명하더군염!

(IH도 ACE처럼 인터내셔널 칼리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근데 시드니 IH에서는 오직 TESOL과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성이 더 알려진건지도..아 글거 실제 호주인들도 테솔 수료증4를 따기위해 다른 학원이 아닌 IH에서 합니다 그러나 원어민은 4주코스, 우리같은 포리너는 8주코스)

사실 현지 인지도는 IH가 ACE를 앞섰습니당 글서 무지 갈등해쪄..아니 난 최고의 학원을 다니거 싶은데 으쯜깡...글서 무작전 IH entrance test 를 또 봤죠..운좋은건지...또 패스를 해버렸습니다..

(사실 시험은 IH것이 좀더 어려웠고 IH경우 커트라인에서 1점이라도 모자라는 경우엔 절대 못듣습니다)

그러던중 양 학교의 certificate가 다르다는 소리를 들어서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함 보자고 요구했죠

그래서 알아낸 사실은 IH경우 certificate4레벨을 주고(4가 마스터밑으로 젤 높은겁니다)

ACE는 그냥 레벨없는 certificate를 준다는 거죠! 그니까 높은 레벨의 수료증이 한국서 유용하다면 당근 IH로 가야죠!!!  그러나 저는 최종적으로 ACE를 선택했습니당 그이유는 ..ㅎㅎ

  ㅇ ACE: - 각모듈당(각모듈당 5주씩, 2모듈입니다) 1장 즉 2장의 수료증, 따로 주는 한장의 종이에 내가 과제와 발표를 어떻게 했고 어떤 생각들이 창의적이었으며....불라불라...등의 평가가 나와있었습니다 느낌상 자신들의 코스에 자신있다는거죠! 비록 수료증4는 아닐지언정!

        - 학교시설면에서 정말 월등하죠, 심지어 학교 분위기도요 잘 정리된 느낌에 공부하고 싶게끔 만드는 그 먼가가 있습니다 ㅎㅎ

   ㅇ IH: 내 과제와 발표의 평가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학교분위기 이상하게 굉장히 어수선합니다..실제로 IH에서 테스트 볼때 함께 봤던 분도(한국인, 전직 영어강사,  그분의 영원은..정말 Great! ㅠ.ㅠ) 최종적으로 ACE를 택하셨는데 이유가 학교 분위기 때문이죠 무시할게 아니에요 공부하고 싶도록 만드는 분위기...넘 좋잔아여! ㅎㅎ

암튼 그래서 지난주 월욜, 무사히,,,드디어 월욜날 개강을 했습니다 빰빠라밤빰빠밤빰빠라밤~

개강전날 일욜 밤...오랜만에 가는 학교라 그릉가...아님 하거 싶어하던걸 하게대서 오는 기대감일까...

아님 빡세다는걸 누누히 들어왔기에 걱정이 대서일까...잠을 설쳤답니다 두근두근하는 맘으러여 ㅎ

그 담 야그는 담에!

좋은 밤 대세여! 호주와서 첨 피씨방에 와서 컴터한 mia 였습니다!

정말 졸려요 이제 ㅠ.ㅠ 바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