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저의수속도우미이신 부산사무실 김혜경대리님!!!  누나 저 잘도착하고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오기전 모르는거 있으면 무조건 전화걸어서 진짜 많이 괴롭힌거 같은데 덕분에 잘온거같아요 누나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부산-마닐라 PR417  21시5분 비행기타고온 제이슨입니당^^

저는 12주 등록을 했습니다.

노트북 일부러 안가져 온관계로(그시간에 책을 더보자)라는 생각으로 1주에 주말에 3개의 글을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진기는 제가 일반 컴팩트 디카가 아닌 캐논 30D를 사용하는 학생이라 액티비티나 멀리 놀러갈때 찍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일단 항공권은 인터파크 학생 필리핀항공 왕복 481200원 주고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울산에 사는지라  필자측에서 제공해주는 인천 마닐라 보다 그냥 단번에 김해공항에서 바로 가는게 편리해서입니다.

경상도분이시라면  싸다고 특히 인천 홍콩 마닐라로 가는 케시어퍼시픽 타는바에  인천-(자기사는곳공항리무진) 가격+시간+피곤을 이용해 차라리 부산-마닐라 비행기를 구하세요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몇번 이용해보아서 별 문제는 없었는데  제옆에옆에 앉으신 분은 비행기 처음탄다고 신고서 작성하는거 잘 모르시는 분있던데 필리핀 자료실에서 오티할때 챙겨주시는거 보고 그대로 적거나 그래도 모르면 주위에 앞뒤옆 좌석에 한국인들있으니 그냥 물어봐도 되고 또 그주위에도 없으면 필리핀항공에는 한국인 여성 스튜어디스가 한명있어서 화장실 갔다오는척하면서 슬쩍물어보면 됩니다 ^^

저는 혹시나 또 문제생길까봐 아는거 다적고 스튜어디스 불러서 물어봤어요 ^^

비행기시간이 3-4시간 걸렸던거 같아요.

저의 첫 마닐라 도착은 아주 너무 재수가 없었어요

고가의 시계인대도 불구하고  마닐라도착할떄쯤 시차가 1시간 필리핀이 더 느리기떄문에  시간조절을 했는데 오기전에 시계한번 수리받았는데 그만 시계가 고장나 버렸네요,,,,,,,,,,,,,,,,,,,,,휴 ,,,,,,,,ㅜ

도착해서 마닐라공항에 화장실을 갔었는데(필리핀에서는 화장실을 CR)이라고 부릅니다.

갑자기 제가 새벽쯤에 혼자 들어가니까 거기안에 남자청소부가 갑자기 호의를 베풉니다.

샴푸로 손씻으라하고 티슈 무한 친철하게 다뽑아서 가지런히 줍니다.

그다음에 명찰을 뒤로 돌려서 달러를 보여주면서 팁을 달라고 하네요.

새벽에 이런일이 일어나 저 역시 놀라서 그냥 미안하다하고 나와서 수화물 받으러 갔습니다.

학원와서 티쳐한테 이얘기를 하니까 공항에서 청소부가 그런짓을 하면 안된다고하지만 경찰에게 말할려면  증거가 있어야한답니다.

명찰뒤에 숨겨눈 달러를 사진으로 찍어서 가드(경찰)에게 보여줘야한답니다.

아니면 쉬쉬 넘깁니다. 혹시나 경찰한테도 말한다해도 그사이에 필리핀청소부는 1달러를 바로 몰래 처리하고  자기는 그런짓 안했다고 한다고 하더랍니다.  결국은 팁 안줘도 됩니다!!!!!!!!!!!!!!!!!!!  봉투에서 돈꺼내다가 다뻇길수 있어요!!!!!!

저는 비행시간동안 잠이정말 너무안와서 옆자리에 앉은 저와똑같은처지로 공부하러 왔다는 26살 부산사는 다른학원에 등록했다는 형한테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리고 필리핀 자료실에서 준 책 다 읽고 그리고 MP3로 음악감상하고 그렇게 있다가 왔습니다.

아무튼 제가만난 필리핀의 첫인상은 아주 ㅜㅜㅜ 별로였습니다....ㅜㅜ

(점검까지받은 시계의 고장 , 기내에서 남자승무원한테 필리핀 빵이 맛있어서 달라고 하니까 겉비닐봉지에 케찹묻은거 주고 ㅜㅜ

공항화장실갔더니 돈달라하고 안주니까 인상써서 썡까긴했지만 아무튼 첫이미지는 너무 안좋았습니다ㅜ)

부산출발에서 마닐라공항에도착하여 픽업만나기전까지의 이야기를 쓴 제이슨이었습니다.^^

아참, 저의수속도우미이신 부산사무실 김혜경대리님!!!  누나 저 잘도착하고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오기전 모르는거 있으면 무조건 전화걸어서 진짜 많이 괴롭힌거 같은데 덕분에 잘온거같아요 누나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부산-마닐라 PR417  21시5분 비행기타고온 제이슨입니당^^

저는 12주 등록을 했습니다.

노트북 일부러 안가져 온관계로(그시간에 책을 더보자)라는 생각으로 1주에 주말에 3개의 글을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진기는 제가 일반 컴팩트 디카가 아닌 캐논 30D를 사용하는 학생이라 액티비티나 멀리 놀러갈때 찍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일단 항공권은 인터파크 학생 필리핀항공 왕복 481200원 주고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울산에 사는지라  필자측에서 제공해주는 인천 마닐라 보다 그냥 단번에 김해공항에서 바로 가는게 편리해서입니다.

경상도분이시라면  싸다고 특히 인천 홍콩 마닐라로 가는 케시어퍼시픽 타는바에  인천-(자기사는곳공항리무진) 가격+시간+피곤을 이용해 차라리 부산-마닐라 비행기를 구하세요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몇번 이용해보아서 별 문제는 없었는데  제옆에옆에 앉으신 분은 비행기 처음탄다고 신고서 작성하는거 잘 모르시는 분있던데 필리핀 자료실에서 오티할때 챙겨주시는거 보고 그대로 적거나 그래도 모르면 주위에 앞뒤옆 좌석에 한국인들있으니 그냥 물어봐도 되고 또 그주위에도 없으면 필리핀항공에는 한국인 여성 스튜어디스가 한명있어서 화장실 갔다오는척하면서 슬쩍물어보면 됩니다 ^^

저는 혹시나 또 문제생길까봐 아는거 다적고 스튜어디스 불러서 물어봤어요 ^^

비행기시간이 3-4시간 걸렸던거 같아요.

저의 첫 마닐라 도착은 아주 너무 재수가 없었어요

고가의 시계인대도 불구하고  마닐라도착할떄쯤 시차가 1시간 필리핀이 더 느리기떄문에  시간조절을 했는데 오기전에 시계한번 수리받았는데 그만 시계가 고장나 버렸네요,,,,,,,,,,,,,,,,,,,,,휴 ,,,,,,,,ㅜ

도착해서 마닐라공항에 화장실을 갔었는데(필리핀에서는 화장실을 CR)이라고 부릅니다.

갑자기 제가 새벽쯤에 혼자 들어가니까 거기안에 남자청소부가 갑자기 호의를 베풉니다.

샴푸로 손씻으라하고 티슈 무한 친철하게 다뽑아서 가지런히 줍니다.

그다음에 명찰을 뒤로 돌려서 달러를 보여주면서 팁을 달라고 하네요.

새벽에 이런일이 일어나 저 역시 놀라서 그냥 미안하다하고 나와서 수화물 받으러 갔습니다.

학원와서 티쳐한테 이얘기를 하니까 공항에서 청소부가 그런짓을 하면 안된다고하지만 경찰에게 말할려면  증거가 있어야한답니다.

명찰뒤에 숨겨눈 달러를 사진으로 찍어서 가드(경찰)에게 보여줘야한답니다.

아니면 쉬쉬 넘깁니다. 혹시나 경찰한테도 말한다해도 그사이에 필리핀청소부는 1달러를 바로 몰래 처리하고  자기는 그런짓 안했다고 한다고 하더랍니다.  결국은 팁 안줘도 됩니다!!!!!!!!!!!!!!!!!!!  봉투에서 돈꺼내다가 다뻇길수 있어요!!!!!!

저는 비행시간동안 잠이정말 너무안와서 옆자리에 앉은 저와똑같은처지로 공부하러 왔다는 26살 부산사는 다른학원에 등록했다는 형한테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리고 필리핀 자료실에서 준 책 다 읽고 그리고 MP3로 음악감상하고 그렇게 있다가 왔습니다.

아무튼 제가만난 필리핀의 첫인상은 아주 ㅜㅜㅜ 별로였습니다....ㅜㅜ

(점검까지받은 시계의 고장 , 기내에서 남자승무원한테 필리핀 빵이 맛있어서 달라고 하니까 겉비닐봉지에 케찹묻은거 주고 ㅜㅜ

공항화장실갔더니 돈달라하고 안주니까 인상써서 썡까긴했지만 아무튼 첫이미지는 너무 안좋았습니다ㅜ)

부산출발에서 마닐라공항에도착하여 픽업만나기전까지의 이야기를 쓴 제이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