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반이 된 후 처음 맞는
excursion day입니다
excursion은 반에서 견학?가는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전에 있던 반에선 5주마다 했고
오후 수업에선 6주마다 하는데
이게 모든 반이 같은게 아니라
선생 재량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3주마다 간답니다-_-;;
이건 너무 자주 가는건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ㅋㅋ;
carissa가 우리가 excursion 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땐 안간다고 하네요
어쨌던 새로운 반에서 처음 가는 excursion으로
브루클린에 있는 botanical garden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브롱스 식물원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브롱스는 20불!
아마 브루클린은 5불?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마저도 안냈다는거
왜냐면 carissa가 미리 전화해서 학생들과 함께 가는 것이라고 했기에
저희는 무료로 들어갔답니다~~
들어가니 아름다운 연못이 있더군요
역시 규모가 다릅니다
미국답죠
이름모를 꽃들도 많았구요
날씨가 아직 그렇게 따뜻하지 않은터라
브루클린 식물원의 벚꽃이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보진 못했구요
큰 온실에 들어가서 꽃구경 실컷했습니다
식당도 있구요
식당에서 친구들과 carissa와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것은
벚꽃 페스티벌 때 친구들이랑 도시락 싸서 놀러오는 것입니다!
벚꽃 페스티벌 이번년도는 4/27~4/28이던데
저희는 그때는 다른 곳을 가기로 해서 어쩔수 없이 먼저 다녀왔습니다만
꼭 벚꽃 만발했을때 브루클린 식물원으로 피크닉 다녀오세요ㅋ
저렴하고 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그렇게 식물원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쁜 꽃들 너무 많고 그냥 식물원 자체가 잘 꾸며져있어서
아름다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