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테스트는 총 3번에 걸쳐 진행이 되었는데요.
ILSC는 스피킹 테스트를 꼭 프리젠테이션으로 보나봐요~
이번에도 ㅠㅠ 주제가 과거에 경험한 내용을 스토리로 만들어 발표하는 거였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인도 배낭여행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준비했었어요.
기본적으로피피티에 워드가 많으면 감점요소고 친구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사진과 내용으로 구성하는게 점수가 높더라구요.
옛날에 다녀온거라 좀 오래된 사진이긴 했는데 관심있게 들어줘서
별 무리없이 잘 끝마쳤습니다.
아래는 쓰기시험지 일부인데~ 문제풀이식은 쉬운데
주제를 주시고 1장짜리 Writing 하는 시험은... ㅠㅠ 쉽지 않았어요.
주제가 이미지를 주고 각자가 스토리를 만드는 시험이였어요.
새로운 내용을 만드는거라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어요.
3주차에 한세션을 끝내다 보니 수업진도도 너무 빨리 빼고 분위기도 안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