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쌤이나 마크쌤 수업이 인기있습니다

그리고 무난한건 그냥 영화 한 편 때려주시는거…

몇 주 지켜본 바로는 새로 신설되는 class는 거의 없는 듯

한번 정도 들어본 수업으론

Grammar: 교재없이 평소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물어보면 답해주는 정도

Converation: 마지막 시간이었는데 아무도 나타나질 않아서 40분동안 1:1로 수업한 적도..

Slang&Idioms: Aussie slang이나 Idiom에 대해서 배우고

WPA(work place appointments): 쉽게 일자리를 구할때 필요한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부분등을 도와준다.

                                                   간혹 일자리를 알선해주기도 한다.차후에 자세히..

Song: 노래듣고 dictation 하기

Sport: 마크쌤와 리차드쌤이 주관하는 스포츠, 주로 터치풋볼을 하는 듯

화요일 목요일 방과 후에도 터치풋볼 클럽시간이 있는데

아야 있을때 그래도 몇번 참가 했었는데…리차드와 친해지기 위한 가식이었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