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본 스테끼와 파스타, 샐러드

티본 스테끼는 34불

파스타와 샐러드는 20대 였던 듯...

와인포함 총 110달러정도의 가격이 나온 듯 합니다.

 보통 외쿡에 가서 스테끼를 먹을 때 미디엄을 주문하면 거의 레어에 가깝게 나온다해서

미디엄 웰던을 주문했느데 이건 뭐....웰던이네요 ㅋㅋ

그냥 한쿡에서 먹던데로 주문해도 될 듯 합니다.

파스타는 그냥 뭐....새우가 맛있네요

샐러드는 개인적으로 그닥....차라리 그돈으로 다른 메뉴를 하나 더시키자는 주의라서 ㅎㅎ

전 야채를 싫어라 하는 관계로....이 샐러드 또한 그냥 풀맛 입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은 당연히 마트서 고기사고

보틀샾에서 박스와인 사서 먹는게 낫다 이지만

맛은 물론 이거니와 분위기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이나

데이트하시는 분 혹은 가끔 기분내기 위해서 가끔은 나와서 드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뭐....사실 저도 자금만 충분 했더라면 가끔은 가고 싶네요 ㅎㅎㅎ

아마 캐언즈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겐 가끔이라면 그리 큰 부담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집에 앉아서 대충 후라이팬에 구워서 바베큐 소스먹고

설겆이 하다 다시 배고파지는 것보단

요론 곳에서 와인 한잔 하면서 칼 질 좀 해주는 것도 해보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