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호주에 와서 지냈던 집은 호주퍼스트에서 구해줬는데요~
얼마전에 제 룸메이트가 다른지역으로 옮기는바람에~
아는 동생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옮겼답니다.
시티랑은 자전거로 15분, 걸어서는 40분...
비가오거나 더우면 학원등교가 아주 어려운... 거리였지만
주인이 호주 사람이었고~
아이들도 살고 있었고~ 주인들이 아주 좋다는 ~
현재 살고 있던 쉐어생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보통 이사를하면 새로운 집의 주인이 픽업을 나오는데요~
저도 주인이 픽업을 해주어서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호주에 산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뭔 짐이 그리도 많이 늘었는지...
이삿짐을 푸느라고 죽을뻔 했다는..ㅋ
새로운 집은 한주에 80불인데~
보증금도 없고~ 방도 깔끔한게~ 수영장도 있고~
거리가 조금 시티에서 먼것만 빼고는 아주 최상의 조건이랍니다.
모두들 잘 찾아보면 좋은 집이 아주 많답니다.
자기가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들을 생각해보면~
거리,가격,수영장,싱글&더블... 등등등...
오키드 프라자 2층이나 학원 게시판, 호주 카페에 들어가보시면
쉽게 쉐어하우스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꺼예요~
모두들 지금 쉐어하우스에 만족하시나요??
지금 당장 쉐어하우스를 옮기고 싶나요??
케언즈에 있는 저렴한 가격의 집들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