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지나고.. 이곳은 새해에 폭죽을 엄청 터트리는데요..
저희도 주인집 아저씨들이 소량을 적절한;; 가격에 파셔서
같이 불꽃놀이도 하고 .. 구경도 했는데여..
하다보니.. 불꽃놀이떄문에.. 불이 나더라구여;;

문제의 사진 결국 엄청마니 탔습니다. 저기;;

무튼 그리고 나서 자고 일어나니
한국아저씨가 운영하는지라 1일날 떡국을 주더라구여 ㅋㅋ

그리고 나서
스쿠버다이빙을 했는데요

 
아저씨가 배값이랑 팁만주면 장비랑 다 꽁짜로 해준다고
해서 일단 풀안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급 배가 없다고 해서..
풀안에서 연습만하고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집으로 돌아올라고 정든 숙소를 나오게 됩니다..

나오면서 한컷..

항구로 이동
4시전에 항구로이동

but;;; 배가 1일이라고 없다고ㅜㅜ..

그래서 샤방비치로 가고 다른숙소를 잡았습니다.

하루에 1200패소인데 완전 않조아서 사진도 없네요..

그리고 나서 저녁에 술한잔하면서 먹는데 바다가
바로 옆에있어서.. 기분참 좋드라구여..
여기서 가볍게 맥주한잔...

이렇게 마지막밤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마지막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