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할애기는 통양이라고 중국식 샤브샤브를 부페식으로 파는곳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학생들 몇명과 튜터들과 함께 갔는데요~

음식도 깔끔하게 나온다고 그러고 요새 저랑 어울리는 분들이 맛집을 찾으려는 강한 충동을 가지고 있어 어쩌다보니 이곳을 가게되었습니다~ㅋㅋ

역시 이곳도 소문대로 깔끔하고 음식이 잘나오는데다가 음식점분위기도 괜찮아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구요~

저희가 먹은게 모듬세트를 먹었는데 한사람당 500페소가량 내었으니...

제같은 경우엔 평소 샤브샤브를 즐기는편이아니라 거기다 소스가 저랑 잘 안맞아 계속 김치랑 쌈장이 머리속에서 빙빙...

뭐 다른분들은 깔끔하고 저희가 시킨게 모듬인데다 먹고 싶으면 무한대로 먹을수있는거라 뭐 만족을하더라구요~

뭐 저도 양과 식당분위기는 만족했구요~

이번에도 이곳 다바오에 와서 나름 특별한 경험을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음식도 음식이겠지만 수업왜 튜터와 함께 식당에가서 수업왜 이야기를 하기는 좀처럼 쉽지않은데 이렇게 좋은기회가 저한테 찾아왔으니 말이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tong yang입구)

(tong yang입구2)

(tong yang입구주변)

(tong yang입구3)

(tong yang내부 풍경2)

(이날 저희가 시킨 샤브샤브에 넣어 먹은것들)

(그릇과 함께 찍어봤어요~^^)

(샤브샤브고기와 해산물들이 나왔네요^^)

(그날 제가 먹었던 소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