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stin 입니다. ^^

우울한 날들이 지속된 무렵.. ^^ 필자 친구들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

새우구워 먹으러 가자.. ^^ ! 두말할꺼 없이 저의 대답을 O K !

그리고는 바로 전화 해서 라운지에 Ask 를 하고 ^^

서로서로 모여서 가이사노 컨트리 몰에서 새우를 2키로나 샀습니다. ^^ 뚜둥... ^^

구여사님은 떠나시고 이젠 크리시님이 저희를 또 반겨주셨습니다. ^^

필자는 언제나 반겨주시고 환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감사해용 ^^

자 그럼 준비 해온 새우를 슬슬 구워 볼까요? ^^

불도 붙이고 .... 맥주도 시원하게 냉장고에 살짝 넣고 ^^

모처럼 필리핀식으로 얼음도 샀습니다.^^ 아세요?

필리핀사람들은 맥주에 얼음을 타서 마신답니다. ^^ 더 시원하고 먹을 만합니다. ^^

저도 처음에는 맥주 싱겁게 왜 저럴까 .. 했지만요 .. ^^ 계속 그렇게 먹고 있답니다. ^^

아마 한국 가서도 이렇게 먹을까 걱정입니다. ^^

아마 한국가서도 이렇게 계속 먹다보면.. 친구들이 놀리지않을까 걱정입니다.^^ ㅋㅋ

칼라마신? 도 준비하고... 레몬비슷한건데요 정말 쌉니다. ^^

새우 구울때 살짝살짝 뿌려주면 더욱 맛있다는 사실 .. ^^

우울할때 필자에 들리세요 그럼 내가 언제 우울했냐는 듯... ^^ 다시 활기를 되 찾을실껍니다. ^^

다른 마닐라 바기오 일로일로,, 모두 좋을것같지만..

그냥 세부로 오시는게.. 제일 큰이유는.. 필자 라운지가 세부에 있기때문이죵 ~~^^

어서 연수 오셔서 크리시님을 만나 보시는게 어떨까요? ^^

그럼 노릇노릇하게 구운.. 새우들 사진 나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