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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ILAC학원 - HELENA의 CANADA TORONTO 이야기 : 70번째 일기-10 => (수업관련) 각 나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 이름 : 우리두리해
- 작성일 : 2014-10-21
- 조회수 : 2066
- 추천수 : 0
각각 두명의 조를 짠다. 그런 후에 각 나라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수업이다. 수업 제목이 교제와 연관된다. 교제에서의 제목은 월드컬쳐다. 한국, 브라
질, 과테말라 학생들이 준비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내용이 알차고 서로 다른 나라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준비하는 학생은 자기나라
를 소개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영어 실력이 늘어서 더불어 좋은 시간이 된다. 한국을 소개한 학생은 자기가 사는 지역을 소개했다. 강남에서 왔다고 했고 서울
에 대해서 소개했다. 서울에 가볼만한 곳, 자신이 자주 가는 곳을 소개했다. 한강, 남산타워, 강남의 갈 곳들 등등을 아이패드로 사진을 보여줘가며 소개했다.
그리고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 소개해 줬는데 너무 복잡하다고 모두들 놀랬다. 소개를 하고 나면 다른 학생들은 이런저런 질문을 한다. 강남에 대해서는 많은
질문들이 쏫아졌다. 부자들만 사는 곳이냐? 아파트를 사려면 가격이 얼마나 하냐? 등등이었는데 그 가격을 듣고는 다들 깜짝 놀랐다. 그리고 한국에 음식에 대
해서도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사진을 보여주며 김치, 김밥, 불고기, 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했는데 다들 김치가 굉장히 맵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남
북의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 북한 사람들이 남한에 올 수 있는지? 물었고 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북한에 가본적이 있느냐고 물었는데 프리젠
테이션을 하는 학생은 금강산을 어린 시절에 가본적이 있다고 대답하니 모두들 놀랐다.
질, 과테말라 학생들이 준비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내용이 알차고 서로 다른 나라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준비하는 학생은 자기나라
를 소개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영어 실력이 늘어서 더불어 좋은 시간이 된다. 한국을 소개한 학생은 자기가 사는 지역을 소개했다. 강남에서 왔다고 했고 서울
에 대해서 소개했다. 서울에 가볼만한 곳, 자신이 자주 가는 곳을 소개했다. 한강, 남산타워, 강남의 갈 곳들 등등을 아이패드로 사진을 보여줘가며 소개했다.
그리고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 소개해 줬는데 너무 복잡하다고 모두들 놀랬다. 소개를 하고 나면 다른 학생들은 이런저런 질문을 한다. 강남에 대해서는 많은
질문들이 쏫아졌다. 부자들만 사는 곳이냐? 아파트를 사려면 가격이 얼마나 하냐? 등등이었는데 그 가격을 듣고는 다들 깜짝 놀랐다. 그리고 한국에 음식에 대
해서도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사진을 보여주며 김치, 김밥, 불고기, 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했는데 다들 김치가 굉장히 맵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남
북의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 북한 사람들이 남한에 올 수 있는지? 물었고 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북한에 가본적이 있느냐고 물었는데 프리젠
테이션을 하는 학생은 금강산을 어린 시절에 가본적이 있다고 대답하니 모두들 놀랐다.
그리고는 과테말라 학생이 직접 자기 나라의 지도를 그림으로 그려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정성이 한 가득이었다. 정확하게 모두를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과테
말라 중강 부분을 연결해 주는 다리를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과테말라는 사우스 아메리카와 노스 아메리카를 이어주는 부분에 위치하는 그리 크지 않은 나라
인데 처음으로 알게 된 것들이 참 많았다. 음식들도 소개하고 의상이나 다른 문화도 함께 소개했다. 그리고는 브라질 학생이 자신의 나라에 대해 소개했다. 브
라질의 먹을 거리, 축구에 대한 것 등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다. 좋은 시간이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고 잘 늘지 않는 내가 답답하기만 했지만 그래도 사진과
함께 보니 이해하는데 조금 더 수월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말라 중강 부분을 연결해 주는 다리를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과테말라는 사우스 아메리카와 노스 아메리카를 이어주는 부분에 위치하는 그리 크지 않은 나라
인데 처음으로 알게 된 것들이 참 많았다. 음식들도 소개하고 의상이나 다른 문화도 함께 소개했다. 그리고는 브라질 학생이 자신의 나라에 대해 소개했다. 브
라질의 먹을 거리, 축구에 대한 것 등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다. 좋은 시간이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고 잘 늘지 않는 내가 답답하기만 했지만 그래도 사진과
함께 보니 이해하는데 조금 더 수월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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