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2,500 여 년 전 ‘켈트 족 Celtes’의 한 지파인

‘골르와 족’의 달력으로는 여름이 끝나는 10월 31일이 한 해의 끝이고

 11월 1일부터 새해가 시작되었다는데, 들판에 방목하던 가축들을 외양간으로 불러들이고

목축에 도움을 준 태양에 감사 드리는 제사를 지냈다고 하네욤

한 해의 마지막 날에는 죽은 자의 영혼이 가족을 잠시나마 방문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바로 이때에 염라대왕이 그 해에 죽은 자들의 영혼을 일깨운다고 믿었다고...

그럼.. 좋은 날인거 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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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영~~ 생소한

할로윈~!! 지오스에서 파뤼를 한다고 해서

살짝쿵 댕겨왔숩다~!!

입구에서 루시를에 인사를 반갑게

맞아주신 지오스 스탭~!

해실님과 나미님..(두분 모두 완전 머찌게 분장하셨죵?!)

지오스 이동중.. 해실님의

스타킹에 반해버린~!! 루시~!!ㅋㅋ

한쿡에서도 못신어봤지만..

아직 호주에서도 못 신어본...

아~~ 망사 스타킹~~케케^0^

파뤼 시작를 기다리며 열공하는

우리 호주퍼스트 학생들~!!

머찌죵?!오호홍*^^*

파뤼가 시작되꺼 같은 분위기~!!

학생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닷~!!

저도 지오스 학생인 척 >,,<

빈과 빙의 중간 발음이라는..

비인~빙센트?!라는 외쿡 얼라와

사진 한방 쿡~!@@

게임 구경하는 학생들~!!

선생님들은 다 할로윈 복장이었는데

학생들은 몇명만 입었더군요 ㅡ,,ㅡ쪼꼼 아쉬움~!!

완전 신나라 외쿡 언니~!!

하얀 가명은 누군지 저는 알지요.. 우후후///

파뤼가 끝난 후.. 신기한 일이 생겼어욤*^^*

케언즈 잡지에 우리 학생이 척척척~!!

기념 촬영~!! 찰콱~!!

찬근이~!!대박~!! 

병길이~!!

요즘 힘든지 살이 쏙쏙...

밥 좀 잘 먹고 댕기래이...

아쉽게도 예영학생은 함께 방문을...

흑... 담에 꼭 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