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케언즈 에바 입니다-

 

벌써 12월의 반이 흘러 갔어여~

 

곧 크리스마스구여-

 

시간이 너무 빠르네여~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데...

 

제가 너무 게으르답니다--;;;

 

음...

 

오늘은 지난주 새로오신 분들을 소개 합니다-

 

먼저 손경민군~

 

홈스테이에 있구여~

 

도착한 첫날 리아 아주머니가 저희 삼실로 데려다 주셨더라구여-

 

그래서 삼실로 무사히 도착~

 

고맙게도 성환군의 물건까지 한국에서 부터 가지고 와주셨어여~

 

땡큐~성환이한테 만난거 사달라 하세여~^^

 

 

 

다음은 이아름양~

 

이름 만큼이나 귀엽죠~^^

 

친구분이랑 같이 삼실 방문~

 

웃으면 더 이뿐데...제가 갑자기 사진찍자 해서 얼어 버렸어여-^^

 

삼실에서 자주 봐여~

 

 

다음은...

 

미녀 삼총사~!!!!ㅋㅋㅋ

 

함다은양~박미라양~김정혜양~

 

세분이 한번에 삼실 방문하셨어여~

 

그래서~~~

 

한번에 오티끝~!!ㅋㅋ

 

아까는 다들 표정이 너무 우울했어여-여러분~!

 

걱정말고 기운냅시다~!

 

아셨죠?

 

 

마지막으로 박미아양~

 

너무 심심...외로움에 떨고 있는...우리 미아양~

 

학교가 2주동안 홀리데이라서

 

학교도 못가고 혼자...이곳저곳...다니며..

 

심심해 하고 있어여-

 

누가 미아랑 놀아주세요~~~

 

삼실에 맨날와서 제 일쫌 도와여~~~^^

 

그럼 내가 놀아 줄껀데~ㅋㅋㅋ

 

 

 

 

그리고 이건-

 

호주 퍼스트로 날아온 클쓰마쓰 선물~~~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쉐어하우스닷컴-관계자 여러분~감사합니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그리고 새로오신 분들 넘 기운이 없어요~

 

다들~!!!!

 

영어 못하면 어때여~~~공부하러 온건데~열심히 하면 되져~

 

너무 걱정말고 어두운 얼굴말고 힘내자구여~!!!

 

즐거운 케언즈 생활로 만들어봐여~

 

이상 케언즈 에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