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초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한쿡인 오빠 생일이었어요~
많은 한쿡인들과 몇 안 되는 외쿡인들과의 파티!!
미국에서 처음 맞는 생일파티라서 그런지...
별거 없었지만 신났다는 ㅎㅎ
생일이라는 걸 알기 전!!
그냥 이렇게 앉아서 맥주나 마시고 있다가..
저기 보이는 흰옷입은 오빠 생일이라는 걸 급 알게 되고!!
기념으로 맥주 완전 많이 사공 ㅎㅎ
본격적으로 파티하기 전에 수많은 맥주들과 사진 한 장!!
우선 맥주 놔두고.. 저랑 남자친구랑은 케잌사러 고고씽~
사실 한쿡인 오빠 생일인지도 몰랐다가 급히 하게 된 생일파티라..
맛있는 케잌은 못 사고..
저번에 말씀드렸던 동네 슈퍼(VONS)에서 ↓ 케잌을 사고..
이름도 적어달라고 하고 ㅋㅋ
초는 다 꼽기 귀찮고.. 거기다 초를 따로 사야하기에..
초 26개 사는 것보다 숫자 초 사는게 더 싸길래 ㅋㅋㅋㅋㅋㅋ
오빠들 룸메인 루이스와 이름 모를 아이 ㅋㅋ
루이스가 초록색 티 입고 있는 아이에요~
내가 귀여워라 하는 ㅋㅋㅋ
베네수엘라에서 온 아이인데..
제가 샌디에고를 떠나기 전날 술 완전 취해서..
제 친구한테 지금 저한테 할 말이 있다고 ㅋㅋ
제 친구는 샌프란 잔다고 내일 아침에 얘기하라고~
결국에 할 말은 보스턴 가면 루이스는 없다는 거?! ㅋㅋ
그러니깐 가지말라고 ㅋㅋ
전 루이스를 달래고 또 달래고~ 무슨 엄마가 애 버리고 가는 것도 아니고 ㅋㅋ
어쨌든!! 사실 전 지금 엄마랑 여행 중이랍니다~
옆에선 엄마가 안 놀아준다고 ㅋㅋ
전 이만 엄마와 함께 놀러갑니다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