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멘틀.. 이곳은 퍼스에서 가장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한 ~? 유명한곳이다
유럽풍으로 생긴 건물들로 가득차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꼭 가바야 한다며 강조를 많이 하는곳이다.
그래서 이번에 주말을 이용하여 날씨 맑길래 프레멘틀로 향했다.
프레멘틀.. 솔직히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그저 그랬다^^
허나 만약에 우리나라 있다가 왔으면 참 멋지다 생각할수도있다.
왜냐면 나는 이미 퍼스에 지내고 있었기에 그저그랬다 사실 ㅎㅎ 하지만!! 맥주는 달랐다. 역시나 우리는 프레멘틀을
간후에 가장 유명하다는 음식점으로 갔다 MONT? 상당히 비쌌다. 음식 ? 대단한건 전혀 못느끼겠다 ㅋㅋㅋ
그냥맛있다 ㅎㅎㅎ 근데 겁나비싸다 ㅠㅠ 우린 음식 세개시키고 맥주 총 6잔? 120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맥주나 한잔에 10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넌임 겁나비싸다 여기는 외식이..
솔직히 호주와서 외식만안하면 지출 정말 많이 쭐어든다.
허나 그건 쉽지않다 ㅎㅎ 그래서 가끔씩~~ 외식을 하곤한다. 여행도하고
프레멘틀에서 먹은 맥주는 정~말 맛있었다 이름은 까먹었다 ㅠㅠ 나는 두잔을 마셨다 흑맥주한잔과 그냥 맥주한잔
맥주 두개다 정말 맛있었다. 마시는내내 우린 아 정말 맜있다 하면서 정말 맛있게 마셨다 ㅎㅎ
그렇게 음식을 맛있게 먹은후에 우리는 길거리를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그랬다 일반사람들처럼 ㅎㅎㅎㅎㅎㅎ
확실히 좀더 다른 지역보다 유럽풍이고 프레멘틀ㅇㄹ 길거리에서 공연같은것을 많이들한다.
그래서 우리는 구경도했다 ㅎㅎ 참즐거운하루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