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꼽지
• 작성일 : 2015-01-21
• 조회수 :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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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레벨 테스트를 하느라 못한 시티투어를 했어요. 그래서 케언즈의 명물인 라군에 왔습니다!. 사진은 라군이예용~. 

 

케언즈에서는 라군이 케언즈의 최고의 명물이예요. :-)!!라군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오지사람, 외국사람들이 평화롭게

 

수영하고 있는 걸 보면 한국에서 왜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나 싶구 그래요 !

시티투어는 학원을 마치고 네덜란드 벤과 프랑스의 베티나와 함께했어요.!^0^.엄청 더운 날씨에 수영도 못하는 저지만~ 수영을 잘하는

 

두 친구덕에 엄청 재밌게 놀 수 있었어요!　

 

그리고 출출해진 배를 가지고 케언즈 센트럴 가서 젤 맛있어 보이는 김밥 두 줄을 get. 외국아이들이지만 엄청 잘 먹구, 

 

저도 오랜만에 먹는 쌀이라 폭풍흡입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케언즈는 좁아서 걸어서 금방 걸어다니실수 있을 꺼예요 :-) 걸어서 시티를 다니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면 장점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더운 날씨라 금방금방 지치실 꺼지만요 유유...

 

그리고 집에가서 티쳐가 내준 숙제와 KAPLAN online을 가입하구 온라인 숙제도 마치고 일기를 쓰고 잠에 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