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리핀 연수가 처음이다.
처음 이 빌라6에 들어왔을때 '이제 어떻게해야 집에 빨리 갈수있고, 어떻게해야 시간이 빨리가지?' 이런생각만했는데 지금은 '어떻게해야 추억을 더많이 만들수있을까...'이런생각밖에 안든다.
이곳은 사람을 끌어당기는힘이 있는것같다.
이곳사람들은 정말 친절하고,정이 많이 간다. 이곳의 모는것이정이간다, 지프니,트라이시클,SM,SAVEMORE등.....
이곳에 와서 많은것을 알게됬다. 이곳사람들은 정말 가난하고 굶어죽는사람도 많다.하지만 우리는 정말 편하게 살고있지 않은가?
이곳에와서 부모님,가족의 중요성,공부의중요성,돈의중요성,물가가싼나라에서의 쇼핑은 즐겁다는,많은 것을알게되었다.
이곳은 한국보다 더 좋고 편하다고느낄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고향 한국과 무엇보다도 가족이 가장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다시올수만있다면 여름에 꼭!다시와서 선생님들과 사람들은 다시 꼭 만날것이다

꼭!!

MTM과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