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지금 이세글짜에 가슴찡합니다 먼 길. 체험
안녕하세요? 저는 서영,민지의 엄마입니다 부원장님과여러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 ,염려 덕분에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여태수학여행 , 수련회등 몇일 밖에는 아이들이 내품에서 떨어져 본 적이 없는데 세세한 염려 덕분에 맘 편히 맡깁니다
불안+걱정 등 ... 모든걱 에서부터 안심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엄마들을 초청 쉽지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어학원을모르고 또여러가지 알수 없는 여러가지의 엄마들 궁금증을 현지에 가서 보고 듣고 시설 주의환경수업 프로그램 어느하나 부족함이빈틈이 없는것을 확인 한 바특히 우리 큰애가 영어 공부를 소흘히 하는 것에 언어에 대한 두려움 과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단체생활의 바른 습관들과 여행의 즐거움을 충분히 맛보게하여 앞으로의 생에 조금의보탬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욕심이앞서까? 엄마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 아무도 못말릴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공부 ,공부 외치며 내 아이가 성적이 좋았으면 하는 것에 대한 아이들은 말할수 없는 스트래스.....그러나 부원장님의 그 한마디 "책상머리에서만의 공부가 다 는 아니다 "는 것에다시 한번 부끄럼을 느낍니다
우리여러 아이들 열심히 재미있게 수업에 임해주시고 부원장님, 쟈니.앤디.프랭크 선생님고생많이 하셨고 특히 쟈니 선생님 여행 가이드 하신다고 진짜,진짜 고생했습니다 아뭏튼우리 아이들 겨울캠프 돌아 오는 그 날까 지 귀찮아도 예쁘게 잘부탁합니다
전해주세요 우리둘째딸 민지 한국 걸 스카웃트 연맹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어엿한 우리큰딸 서영, 귀염둥이 민지 사랑한다고전해주세요....앞으로의 무궁무진한 발전과 항상 수고로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