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가 나는 2번째이다.

그래서 난 다른 사람보다 이 캠프에 대해서 잘 안다.

저번 캠프는 T. 자스민이 매니저였다.  이번에는 매니저가 2명이였다.

먼저 T. 류, T. 류는 아이들이랑 노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다음은 T.엠마  T. 엠마는 가끔 가다 무서워질 때가 있다.

8주 동안 많은 곳을 가고 새로운 친구와 선생을 만났다.  제일 많이 간 곳은 SM. 백화점을 제일 많이 갔지만 우리는 피자집과 햄버거집을 제일 많이 갔다.  액티비티 중 제일 재밌었던 것은 산페르란도 바닷가이다.  저번 캠프에도 가 본적이 없어 더욱 기대했다.

제일 먼저 바닷가를 가서 모래성을 쌓았는데, 결국 실패였다.

왜냐하면 수로에 물이 들어 오지 않아서이다.

튜브를 타고 바다로 뛰어 들어가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간식 시간에 바베큐 핫도그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8주 동안 무척 즐겁게 지냈다.

자세한 건 모놀 캠프 후기에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