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와서..그래도...자막없는 영화는 한번정도는 봐야하지 않겠어요...?...

극장은 sm 과 아얄라 두군데 모두 있구요 가격은 120-150 페소..1인당...

차이점은 SM 극장은 영화 시작하는시간과 상관 없이 입장할수 있고 재탕 삼탕 해도 상관 없지만,

아얄라 극장은 정해진 시간..즉, 영화 시작 시간에만 입장 할 수 있다..

또한 주의할 점은 보고자 하는 영화가 영어로 말하는 것이 세부아노로 말하는 것이 꼭 확인하고 표를 발급 할것..

이 곳은 아얄라 극장이고..극장은 모두 쇼핑몰 꼭대기 층에 위치해 있다. 표 발권 방법은 우리나와 비슷하고

아얄라는 전자식인것 같다..자리 배정도 가능하고 메가 박스와 같은 방식으로 하는것 같다. 그리고 SM보다 깨끗하고

자리는 꼭 2층으로 할것..그래야 잘 볼수 있다..

아~! 아얄라 극장의 1층에서 관람하면 리뷰가 가능하다고 한다...아무래도 1층에서 관람 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하지만 2층 역시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보는 것이 아니므로 리뷰도 가능 할듯...자리 옮겨 다니면서...

SM 은 다소 아날로그 방식이라고 할까?...그냥 돈 내고 입장 하여 아무곳에 앉아서 보았던 것 같다...

음식은 들고 들어가도 무관 하지만 디지털 제품은 보관하고 입장 해야 한다..

아무래도 도촬의 위험이 있어서 인것 같다...

ANYWAY....외국에서 영화한편 보는것도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