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더 이상 안올려지는 관계로 한번더 적겠습니당^^;

이번에는 튜터들에 대해서 적고 요동네에 대해서 적도록하겠습니다.

전지금 1:1수업 4시간 각각 다른 튜터들에게 수업받고 있는데

접때 말한것처럼 한분에게 계속 받는것보단 다른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인즉슨 너무 적응해 버린다는겁니다.

나중에 는 지루해 지기도 하고욤 처음에 제가 올때 아니 그냥 한분한테 계속들으면

더 편하고 대화주제를 안고 계속 할수도 있고 수업때 케어가 훨씬 잘 이루어 지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2달이 다되가는 지금 일주일에 5번씩 만났는데도

벌써 적응해서 왠만하면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아예 영어가 네이티브급이 되는것또한 아닙니다. 그

리고 또 제가 말씀드리도 싶은것은 수업내용입니다

전 그래머 리딩 리스닝 이해 등등 다다릅니다 수업파트가 그러나 어짜피 1:1수업입니다.

자기가 그래머는 그래 빠지지 않는다라고 하면 어느선 이것은 꼭 지켜야 합니다

어느선까지는 자기에 맞게 수업이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제가 수업한 바로는 그냥 이수업이다 해서 그냥 하지말고

자기가 약한거에 집중공략해서 그것을 먼저 개선하고

또다른한개가 뒤쳐지면 그것을 다시 보충하시는 식으로 하시는게 나을듯

그리고 수업하기 시작하기 전에 보통 어제 한일이 머냐 등등

개인적인 질문을 여기서는 인사 치레 또한 영어대화에 한방법으로 합니다

이것또한 놓치지 않으시길 절대 절대 절대 최대한 노력해서 설명하고 그

러면 자연스레 어느덧 수업전에 입??좀  풀고 시작하면서 대화가 자연스레 늘게 됩니다.

튜터들이랑 문자주고 받는것또한 놓치지 마세요

정말 도움됩니다.

영어로 받아서 이해하고 다시 답장하는것또한 연습입니다.

그리고 또또!! 일기장 다이어리 저는 중간에 하다 말았지만 꼭꼭 써서 체크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한줄쓰고 한칸 뛰우고 체크하고 다시 고쳐주는 칸을 꼭 남기고 쓰세요

다이어리 이것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저것 하다 별로 흥미없다 하더라도 꼭 한가지는 취미 붙여서 해보세요

그리고 튜터들이랑 주말에 영화를 본다거나 밥을 같이 먹는것 또한 좋은방법이라고 다들 아실것입니다.

글고 쉬는시간에 수업전 5분 먼저가서 

대화를 주고 받으면 자연스레 자신감 또한 생기실겁니다.

제가 빠졌지만 튜터들 입니다.

전부가 다 나온건 아니지만 점심시간 짬을 내서 부탇해서 찍은거라 ^^;;

헤헤 요밑에 앤드류 또출현 ㅡㅎㅎ 

왼쪽 부터 퀸 에밀리 말갓 크리자 하나 제니퍼 아이린 램 입니다.

중간 오른쪽 하얀셔츠 하나가 제부인입니다. ㅡㅎㅎ

물론 농담입니다만 ㅋ

이렇게 해서 이래저래 대화가 많이 오고 갑니다.ㅋ

바로 왼쪽이 해드 튜터 말갓! 

원래 마닐라서 지냈지만 여기로 이사와서 여기학원 거의 초창기 멤버 입니다.

이제는 어엿한 튜터장,ㅋㅋㅋㅋ 

특별출현 하신 원장 선생님(설바샤)와 매너저(다니엘)형

제가 무작정 찍은거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음

찍고난 사태 파악하시고 지우라고 압박을 했지만 전 꿋꿋이 올림^^ㅎㅎㅎㅎ

설정샷 절대 아님.ㅋㅋㅋㅋ

원장샘도 매니저형도 다들 좋으심

여기가 가족같은 분위기라서 그런지 좀 맘에 아드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고쳐 주십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조언도 많이 해주시곤 합니다.ㅡㅎ

이건 여담이지만 이사진은 우리학원 빌딩 주인의집 이라고 합니다.

근데 여기 주위가 전부 일가친척 이랍니다.

여기는 중국 화교들이 대세 모든 상권을 이사람들이 쥐고 있답니다.

어디서든지 화교들을 흔히 볼수있지욥 이 집주인 역시 화교들입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