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 갔지만 간 친구 사진 빌려서 올립니다..

나름 놀려고 하면 놀 장소도 많은 것 같아요..

마닐라에서 갈 만 한곳....

히든밸리. 천연으로 되어 있으며 리조트에서 머물수 있고 앞에 비치 있어서 예쁘다고 합니다.

바탕가스. 하루정도 이상 자기에 좋은 곳,

팍상한 폭포. 배타면 계곡 밑을 지나갈 수 있는데 스릴 만점이라고 합니다..(배타고 계곡 지나가는 비용:600페소)

따가이따이. 섬으로 들어가면 말탈 수 있는 경험 (여기는 별로라고도 함)

민도루. 2일은 자는게 좋다고 하네요, 작은 보라카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지금 한국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라구나 온천장. 거의 수영장이라고 합니다. 입장료는 100페소 안짝이라네요, 얼마 더 주면 온천욕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 타고 가 볼만한 곳

1. 팔라한: 아주 비싼 리조트라고 하네요, 하지만 보라카이보다 낫다고 하는 분도 많네요..

2. 보라카이: 이건 다 아시는 유명한 곳, 가 본 친구말에 의하면 정말 좋다고 합니다..

3. 보홀: 여기는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세부에 계시다면 가까우니까

           한 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여행을 가게 되면 더 자세한 정보 올릴께요...

일단 수영장 사진 올립니다...^^*

사진이 글 사이로 들어갔어요, 죄송..^^;;

학원에서는 이번 텀 마지막이라 내일 시험을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평일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엔 열심히 놀러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