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단지..영어를 마무리 짖고싶다는 생각에

출발하게 된 필리핀 어학연수

연수를위해 필자를 찾았당.

주위에 필자를 통해서 필리핀이나 미국어학연수를

성공한 지인들이 있어서 한번에 정한곳 필자!

창원 장혜정 과장님의 친절한 인솔속에서~

저는 2.3개월전부터 준비를 시작!

비행기표까지 끊고나니 ..음 내가가는가 싶다가도

막상 이것저것 준비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다가도

연수날 이전의 1.2주 전이 가장 바쁜..나날들이..

저녘비행기로 출발해서 새벽1시넘어서 도착한셀라~

가는길에 보이는 낯선환경들이...음

뭔가 낯설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고

신기하기도했닷.

같이 학원으로 이동한 언니가 같은 배치메이트가 되어서

지금은 함께~! 즐거운 연수생활을 하고 있는지금!

첫날은 너무 늦게 도착해서 ㅠㅠ 피곤했는데

바뀐환경에... 생각보다 시끄러운..소음에

잠을 설친 첫날......

둘째날부터는 ㅋㅋ누가잡아가도 모르게 아주 잘자고있다는..

룸메이트 언니가 저의 빠른 적응력에 신기해하셔용...

첫날 배치메이트들과의 만남이!!

같은날 같이 공부를 시작하게되는 우리 배치~

6명이라는... 소수의 멤버들 ㅋㅋ

저희는 몰랐는데 보통 10명넘게 배치가 되었다고 하더라.

가족같은 분위기로 다니는 저희보며 보기좋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답니당 ㅋㅋㅋ 매일모여 공부하고 같이 수다도떨고

밖에 나가서 필리핀 구경도하고

저희 배치들 중 3명이나 ~ 이미 세부에서 3개월정도씩

연수를 해 본 경험자들이라! 세부 경험이 없는..그리고

연수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아주 큰 행운인 것 같아

항상 도움받고 함께 영어로 대화하고 즐기고 하는 생활이

즐겁습니다~ 한국에서와 다르게 이곳에서는

서로의 공부와 서로의 미래를 걱정해줄 수 있는 배치들이있어서

이곳에서의 남은 생활들이 더 기대된당!

첫날 우리가 떠난 아얄라 몰 사진!!

세부에서 유명한 큰 몰!

다양한 브랜드들과 커피숍 음식점 등등

첫날의 일정은 레벨테스트를 하고

후에 간단한 설명과~

아얄라 몰에가서 환전 등등~~

치들과 커피도 한잔하고

셀라에서의 첫날을 마무리 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