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 선생님들, 바기오에 온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케챱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모놀 학원에서 택시타면 3000원 정도로 15분만 가면 도착할 수 있어요
 케챱커뮤니티라고 해서 여러 가게가 모여 있어요
 저희는 칸토라는 곳에 갔어요 거기에는 립이 정말 유명하고 맛있어요
 가격은 300페소 정도 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1만원이 안돼요
 하지만, 크기는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여자 2명이서 먹어도 충분한 양이에요
 게다가 뼈에 살이 정말 많이 붙어 있어요 립에 같이 나오는 샐러드도 정말 맛있어요
 또, 그 옆집에서는 볶음 라이스 비슷한 밥을 시켜서 같이 먹었어요
 그 밥도 정말 맛있어요 약간 갈릭맛이 나면서 정말 최고랍니다.
 케챱 레스토랑 앞에는 말 공원이 있어서 말을 타 볼수도 있어요
 정말 정말 최고의 레스토랑 인거 같아요
 우리나라 아웃백이나 빕스랑은 비교 할 수도 없어요
 필리핀 바기오에서 제일 맛있는 밥을 먹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