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는 정말 타이트하게 논것 같았다 ... 토욜에는 보웬아일랜드갔다가 처음으로 불꽃놀이보고 일욜일은 게이퍼레이드도 보고 ....처음 1시에 만나서 보웬아일랜드를 갔다 정말 ... 두번가서 머 볼것이 일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생각보다 볼것이 있었고 피쉬앤 칩스도 먹었다 .. 그리고 마지막에는 불꽃놀이를 보았다 .. 1시에 홀슈베이로 가는 버스를 타고 보웬아일랜드로 출발했다 .. 오래걸린다고 생각햇지만 금방가서 정말 좋았다 홀슈베이 비치에서 또 사진을 찍고 놀다가 시간에 맞춰서 들어갈려고 했지만 시간을 깜빡하고 놀다가 놓쳐버릴뻔했다 ..

그리고 보웬아일랜드에 입성하자마자 내 친구인 카오리를 만났다 우연치 않게 정말 얘기하고 지내다가 정말

신기하게 여기서 이제 산다고 한다 .. 정말 괜찮은 방법이다 솔직히 좀 답답하긴 하지만 영어실력은 많이 늘것 같았다 .

또한 나도 록키로 가기때문에 이번한달에 정말 준비를 빠짝해야한다 ..

전기장판도 사야하고 먹거리도 괜찮은것은 사가지고 가야 두세달을 버틸것 같은 기분이 들었따 ....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보웬아일랜드에서 다시 홀슈베이 비치로 왔따 ..

그리고 피쉬앤칩스를 먹었다 .. 정말 맛있었다 ..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었는데 정말 꿀맛 같았따 ...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스를 타고 다시 다운타운으로 왔는데 여긴 벌써 사람들이 불꽃축제분위기였따 ..

정말 사람들이 여러명이서 모여서 불꽃놀이 보러간다고 난리가 난리였다

그리고 잉글리쉬베이에 도착해보니 사람들이 정말 너무너무 많았따 ..

사람들을 헤치고 중앙에서 불꽃놀이가 터지는 장면을 보니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따 ..! !!!!

다음날 게이 퍼레이드를 보고 정말 ...

나도 잘하면 ㅋㅋㅋㅋ 아무튼 게이들도 여기서는 인정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이 정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