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써니에요
• 작성일 : 2017-07-27
• 조회수 :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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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트는 USE OG ENGLISH와 READING입니다!

시험시간 맨 마지막에 보는 시험들인데요 그래머와 리딩을 같이 합쳐놓은거라 생각하시면 되요!
저는 워낙 이 두개의 파트에 약해서 점수따기가 힘들어요ㅠㅠ

문법을 정말 싫어해서 공부는 하지만 약간 매치를 못하는 그런 약점이 ..
그래도 요즘에는 꽤 맞춰볼려고 연습을 하면서 한국책과 병행을 하고 있어 점수가 조금씩 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최고로 약한 부분인거 같아요!

리딩과 문법을 같이 풀어야 하니까 시간도 늘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방법은 문법은 눈대중으로 할 수 있으니까 먼저 시작을 리딩으로 시작하는데 이렇게 방법을 바꾸니까 약간의 시간의 널널함이 있더라구요!
이전에는 항상 촉박해서 정말 리딩도 대충 읽고 넘어가는 형식이였는데 그래도 지문이 긴 리딩부터 시작하니까 문법을 풀 시간이 좀더 늘어나요!
이것은 정말 온전히 저만의 방식이기 떄문에 시험볼떄도 자신의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메인클래스에서 매일마다 리딩도 연습을 하기 떄문에 이것 또한 시험의 부담감은 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답을 공유하면서 왜 저 답을 찍었냐 이러면서 의견도 물어보고 공유하기 때문에 좀더 쉬워지기도 한 것 같아요.

답의 추리력도 늘고 이유까지 찾아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