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쿄쿄
• 작성일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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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의 자랑(?) Tim Hortons에 대해 얘기하려해요

제가 한국에서 경유하러고 토론토에 도착했을때도 처음봤었고

몬트리올 도착하고도 처음 봤었던 그것! 바로 Tim Hortons!

정말 두블럭당 하나씩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Tim Hortons.

어떤 뜻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196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에 처음으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의 수비수 팀 호턴스가 "Tim Horton Donuts" 이라는 간판이름을 걸고 시작하였다.

라고 위키백과에서 알려주네요ㅎㅎ

캐나다에 팀홀튼이 자리잡고있어서 던킨은 볼 수가 없습니다!

팀홀튼은 정말 저렴해요.개인적으로 커피도 맛있구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딱 봄날씨 아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많은사람들이 이 음료를 하나씩 들고있어요 Ice capp!!!

프라푸치노같은 느낌인데 정말 맛있어요ㅜㅜㅜ!!



 

아마도 올해 몬트리올에서의 여름은 이걸로 보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