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어디프로그램인지 잘 생각나질 않지만
어떤 꼬마숙녀분께서 초 6 학년인데도 불구하고 3가지 영어 시험에 만점을 맞고,
영어 스피킹실력도 뛰어날뿐 아니라, 영어단어시험?
미국에서 주체되는 그런대회를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출전하여 아쉽게 준결승에서 떨어졋다는 그런방송을 봣습니다.
더더욱 놀라웟던건 그어머니는 영어선생님도 아니고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한국 아주머니셧다능 ㅎㅎㅎ
더군다나 그친구도 그저한국에서만 공부를하고 그흔한 학원조차 다니질 않은 ㅜ
그래서 우째 잘하게되엇나 그친구의 일상을 보고 공부방법을 보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는데 주요 요지를 설명 하자면
1.책을많이접하고
2.듣기는 매일 놀때도 접하게 라디오를 틀어주며
3.말하기는 큰소리로 다양한 컨텐츠를 읽어보는것
놀라운점은 따로 문법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독으로 많은 글을접하다 보니
문법을 스스로 터득하엿고 많은 표현을 스스로 할줄 안다는것 이었습니다. ㅜ
역시 외국어는 아기처럼 스스로 아무언어를 못한다고 생각하고
백지상태에서 배우는거라고 누군가 그랫는데 ㅜ 근데 전 왜이렇게 한국어루 번역하려고만하는지 ㅎㅎㅎ
방송을보면서 저친구처럼 우선흥미를 많이 가지고 많은 컨텐츠를 살펴봐야겟다고 생각햇습니다!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올라가는 상승곡선이 있다는 말을 믿고!! 도전해야죠.
언젠가 저도 미국방송과 영화를보며 그들의 감정을 자막없이 즐길수 있게 되겟죠?^^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