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수업인 리쓰닝 클래스에서 세계각국의 특이한 음식들에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음식으로는 번데기와, 닭발, 소혀 등등을 설명했다ㅋㅋ:)
그리고는 짧은 외국영상도 시청하고 선생님께서 spicy food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하셨는데
한국라면들을 꺼내서 외국인들에게 소개시켜주라고 하셨다!
나는 정말 매운것을 좋아하기에 좋았는데 친구들이 맛을 보더니 너무 맵다고하였다..
멕시코 친구들은 워낙 매운 것을 좋아하기에 즐겨했당ㅎㅎ
또 마지막 오후수업인 conversation수업에서는 동물학대와 규제등에서 얘기하였는데 새로운 지식들도 알게되었고 신선한 주제였다.
수업이 모두끝나고 대만친구가 대만 버블티를 소개시켜줘서 먹으러갔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