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수일기를 어떤거부터 쓸까 고민하다가,
캐공을 선택하고 어학연수를 오게된 것부터 쓰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어요~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강남에 이곳저곳 유학원을 가볼예정이였는데
처음 갔던곳이 캐공이었는데 담당 과장님께서 너무 설명도 잘해주시고
신뢰가 가서 바로 캐공으로 정하고 어학연수를 준비했답니다.

비자준비부터 하나하나 메일로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수월하게 준비했었어요^^
제가 어학연수로 온 곳은 몬트리올인데
이곳은 퀘벡비자인 CAQ가 필요했어요
사람들이 대게 한달정도면 받는다했지만,,
이상하게 나는 비자가 안나오고 계속 딜레이 되었어서 불안했는데
과장님께서 계속 캐나다 현지 어학원이랑 메일 주고받으면서
나의 비자상태를 실기간으로 확인해주셨어요~

캐공에서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제일 좋았던건 프로모션으로
비지니스를 타고 가게된거였어요!!!정말 편하고 뜻깊은 체험을 했습니다
캐나다 도착하고나서도 궁금한 사항이나 어학원정보등을
메일을 통해 받을수있었고, 과장님이랑 계속 연락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캐공을 통해 어학연수를 오게 된것은 GOOD CHOIS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