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웠던 라운지 이벤트 치킨&피자데이!

참가자들이 직접 남겨주신 레알 소중한 후기들 함께 보아요.

이 후기의 주인공

강남 모 초등학교 2학년 Bill군

'잘 노랐습니다'는 형님 누님들에게 따사로운 함박웃음을 선사하려고

일부러 그런거구요~ 정말이구요~

이번에는 제대로 다시 써봅니다. 어디 뭐라고 썼는지 한번 볼까요?

요기 요 친구들은 일본 배치와 순식간에 해석해주신 친구분

단순히 '상형문자'로만 남을 뻔한 후기를 친구분이 살려주셨습니다.
떡볶이를 [톳포키]라고 써주셨습니다.
<헉 제가 읽었습니다!!>

필자친구까지 감동 먹게 하는 필자의 서비스

필자 아닌 친구에게 그냥 커피를 대접한다면, 필자학생분들에겐 T.O.P를 대접하는 심정으로!!

두 미녀 매니쟈들은 학생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

쿨한 남자 웨인님의 완전 So Cooooool한 후기 ㅎㅎ

7번째 라운지 방문한 리사와 살빼러 왔다 라운지와서 살찐다며 기뻐(?)하는 MTM 총각들의 후기도 차근 차근 읽어보실까요?

요기 세명의 소녀들(초6학년)이 적은 후기는 코팅해서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아주 그냥 무척 귀여워서 가슴팍에 하트 뿅뿅뿅 심어주었어요 ㅎㅎㅎ

[3주뒤에 학교간다ㅠㅠ]에서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읽을 수가 있지요 ㅎ

논술 100점감

이렇게 예의바를수가 T^T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요!!

한분 한분 일일이 사진은 못찍었지만, 다들 흔쾌히 남겨주시어서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MTM 아리, 곧 화가로 데뷔해도 될듯한 작화실력을 선보여주었네요.

닭 그림은 Ari 작가님이 ㅋㅋㅋㅋ

언제든 라운지 방문 환영합니다.

다음 이벤트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