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언즈 지킴이로 이름을 날리신

울 캐쉬양이...

드디어 기나긴 캐언즈 생활을 접고

뜨셨습니다... 여길...

그전에 잠시

우리 학생분들 졸업 하셨는데

또 축하 사진이 빠질수 없죠??

먼저

진 호 군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금방 다시 캐언즈로 컴백하신다고

가셨더랍니다...

잘 댕기와~~~

올때 가방 무겁게 해오는거 알쥐??

울 경 철 군....

졸업도 했고 이제 일만 구하면 되겠네...

자주 사무실 와야 해요~~

요건...

울 혜 원 양이

삼실 오라버니와 딜 끝에..

얻어낸 필자 수건을 들고

기념 촬영...

언냐가 글 얼마나 잘 쓰는지

지켜보고 있겠어~~!!

드디어 울 캐쉬양....

우째 호주에 10달을 있었는데

코알라랑 캥거루를 못 봤냐구요...

그래서 이 언냐가

인형을 선물로 주었더랍니다....

한국 가선 다 보고 왔다고 뻥쳐야 해~~!!

ㅋㅋㅋㅋ

이건 그동안 정이 많이 쌓인

SPC 일본 스텝분들이

캐쉬를 위해서 손수 준비해 오신 케잌이네요

국적이 달라도 사람 맘은 다 통하나 봅니다...

울 캐쉬랑 정이 담뿍 들어나봐요...

케잌 커팅중...

스텝 유지상과 함께

기념촬영~~!

이분들은 스시 트레인 삼총사

범 진, 대 성, 창 욱...

귀한 스시 세트를 싸가지고

이렇게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답니다.

덕분에 잘 먹었답니다.

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지요??

이렇게 울 캐쉬는 갔습니다...

지금 브리즈번으로 내려 갔답니다.

그동안 사무실 살림 사느라

상담 하느라 고생 많으셨던

울 캐쉬양...

곧 세부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크하하하....

거기서도 고생좀 하구....

우하하하...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