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가족들보다 더 수시로 생각나는 것,
저의 경우엔 다양한 한국 음식들인데요.
순대, 떡볶이, 튀김 간단한 길거리 음식부터 먹고싶은 한국음식을 대라면 밤을 셀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24시간 하는 김밥헤븐이랄지, 편의점 먹거리마저도 다 그리운 고국(?)의 음식인데요.
이것 저것 모든게 먹고싶어질 땐, 한국 부페가 정말 그리워진답니다.
호주에도 부페레스토랑이 많은데요.
부페레스토랑은 호텔식당이 많은지라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요. T^T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호주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
케언즈 브라더스리그 부페레스토랑입니다.
부페 레스토랑 옆엔 게임센터(?)가 있어 간단하게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브라더스리그 클럽의 Lanterns 레스토랑 입니다.
일주일 내내 점심, 저녁 부페레스토랑으로 운영이 되구요.
$21~26 가격이니 큰 부담없이 식사하실 수 있는곳입니당.
저희는 부페에, 립과 맥주가 나온다는 목요일에 갔어요.
멤버쉽카드가 없으므로, 1인당 $25.90
저녁시간, 딱 배고픈 그시간대라 그런지 테이블마다 사람들이 가득입니다.
젊은 친구들 보다는 성숙해보이시는 분들이 대부분 ;
호주부페식당이니, 먼저 음식부터 한번 볼까요?
차가운 샐러드와 햄 & 치즈, 드레싱들
포테이토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햄 샐러드 등등등
메인메뉴들은 주로 Aussie 오지식 로스트비프 & 칩스, 구운감자, 더운 야채 등이 있구요.
(사진엔 안나왔지만 ㅠㅜ) Asian 메뉴로는 볶음 국수, 볶음 밥, 생선요리등이 있구요.
저번엔 김밥도 나오더라구요 ㅎ
파스타 섹션엔 라쟈나와 크림파스타 등등등이 있었습니다.
차가운 오리와.....
(이 섹션은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고 당혹스럽네요 ㅠㅜ.......;;;)
토핑을 내맘대로 격하게, 마음껏 퍼부어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바와,
여러종류의 케잌 및 과일이 있는 디저트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요.
빵과, 수프, 커피 섹션도 따로 있구요.
적으면서 보니 부페가 다 비슷비슷하네요 ㅎㅎ
부페는 셀프! 립은 주문한 소스에 맞춰, 잘 구워서는 서빙을 해줍니다.
담엔 반은 일반부페($21.90) 반은 립 부페($25.90)으로 주문해서 쉐어해야겠어요.
립만 먹어도 금새 배 불러지니까요 ㅎ
립에 딸려오는 맥주 한잔은 바에가서 직접 주문, 시원한 맥주와 립,
맛있는 저녁식사였어요. ^_^
호주에도 점심만 하는 부페, 차이니즈 부페, 한식 부페, 시푸드 부페 등등 다양한 부페레스토랑이 있구요.
가격대도 $20 부터 다양해요.
(런치 부페는 10불 대의 가격대도 보았답니다!)
부페 레스토랑 좋아하시면, 함께해요!
99-105 Anderson St
Manunda QLD 4870